아직 회원가입을 안하셨어면 아래 회원가입링크로 가서 먼저회원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가입인사는 아래사항을 참고하여 작성해 주시면 회원분들과 친숙해 지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2016.08.30 17:55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등업 가능한지요??
Views 323 Comment 19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Update Log Go comment
Print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한 보헤미언입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만든 닉네임이었는데
몇번 산행을 갇이하며 부르기불편한 닉네임으로 인해 민폐를 끼치는거 갇아
닉네임을 철수로 바꾸었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인사 드립니다
아직한번도 참석안하고 가입도 안한 영희로부터 "미련한 곰탱이"로 하라는 강력한 권고가 있었지만
두글자더 늘어나면 더더욱 민폐인거닫아 철수로 바꾸었습니다
웹매스터님
바쁘실줄 압니다
정기 1번, 부정기 4번정도 (일요산행) 산행참여했는데 혹시 정회원으로 등업가능한지요?
산행정보가 가득쌓여있는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자료를 열람하고싶어서 ㅎㅎ
혹시 회칙상 조건이 안된다면 알려주심 감사 ...
- ?
-
선비님
베이산악회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대단하신거
초보인 저도 웹에서 많이볼수있고 많이 말씀 들었습니다. .
그리고 일요산행 자주 leading 하신다고도 들었습니다.
곧 기회가 되어 갇이 산행해보기를 기대합니다.
새로가입한 멤버에게도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철수님 (새로운 ID로 ^^) 반갑습니다.
정회원 요건을 충족하셨습니다.
8월 21일(일)산행을 정회원 요건을 위한 정기산행으로 하기로 10대 운영위원회 1차회의에서 의결 하였었습니다.
(참조) 회칙 6조 2항, 17조 1항, 1차운영회의록 2.2) 항.
운영진 내부논의가 오늘 있었고,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WEB을 관리하는 지다님과 연락이 될 때까지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즉시 처리가 안되어 죄송합니다) -
두물차 총무님,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제가 토요일은 항상 다른모임이 있어 갇이 산행할 기회가 적어 아직못뵈었는데
빠른시일내에 토요산행 갇이 해볼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웹싸이트 관리 기능에 문제가 있어서 늦었습니다.
정회원으로 등업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닉네임 '철수'는 비공식적으로 금지된 닉네임입니다. 어느 회원의 실명과 중복되어 혼선이 우려되는 바 입니다만... :-) -
ㅎㅎ , 우째 이런일이 :-()
만약 진짜로 바꾸어야 한다면 새로운 닉네임을 삼박사일동안 고민해보겠습니다 .
제다른 별명이 미련한곰탱이라서 조금만 힌트주심 감사 -
원 닉넴의 앞 두자리에서 힌트를 얻어서 "보해"로 하심은? -
네 ㅎㅎㅎ
실명이랑 겹치면 당연히 바꾸어야지요
"보해" 로 바꾸겠습니다
"보" 때문에 조금여성스러운감이 있기는 한데 아무럼 어떻습니까..
보헤미언 --> 철수 ---> 보해 로 다시 바꾸었습니다
새로 운 닉 "보해"로 다시 인사는 생략하겠습니다 -
옛날 옛날에 보해라는 소주가 있었던걸로 아는데... 맞나요?
잘 외워질거 같아요. ㅎㅎ -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직 산행에서 뵐 기회가 없었네요.
-
직접 뵐기회는없었지만 웹에서 자주뵈어
아주 익숙한 분인걸로 느껴집니다
곧뵐기회가 올걸로 믿습니다 -
역시 우리것이 좋습니다.
향수에 젖게 하는 그리운 이름.
괜스리 고급스런 보헤미안도 애틋한 국민이름 철수도
모두 참 잘 어울리십니다.
이참에 지다님 성함을 알게 되어 일거양득 ㅎㅎ -
ㅎㅎ 소라님
소라님은 일거양득하시는동안 전 지금 새로운 닉네임을
만들어야하나 머리 싸메고있습니다.
가입하고 처음 산행참가했을때 따뜻하게 환영해주신거
참 고마운 느낌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또뵐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
?
정회원되심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일요산행에서나마 자주 뵙어요 -
청자님 감사합니다
네 저도 일요산행은 가능한한 참석할려고 노력중입니다
일요일 자주 뵐께요 -
?
정회원되신것 축하합니다. 그간 알아왔던 보헤미안님, 철수님으로 바꾸려니 좀 어색하네요.
산행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
송암님 감사합니다.
일요산행 기획하시고 산행중 사진이랑 동영상 촬영하여 올려주시고
저에게는 준회원으로 볼수없음을 고려하여
쪽지로 첨부하여 보내주시고 감사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보해" 로 다시 바꾸어야 할거갇네요.
새로바꾼 닉네임이 다른회원분 실명이랑 겹쳐서 ....
일요산행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
?
정화원 되신 것 축하드려요.
저도 철수보다 보해가 훨씬 좋내요~ -
앗. 창꽃님
저번 산행에서 만나뵙고 이런저런 인연을
찿을수 있어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진짜 축지법 쓰듯이 빠르고 엄청 고수이시던데요 ㅎㅎㅎ
좋은곳, 아시는곳 갓입문한 초보 많이 좀 데리고 댕기시고
여러가지 많이 가르쳐 주세요...
-
read more
notice
회원가입 & 산행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대표총무를 맡고 있는 FAB 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분들이 새로 오시고 회원가입과 산행에대한 질문들이 있어 간단하게라도 산악회 이용 안내를 드립... -
Read MoreNo Image
산맥님 정회원 등업되셨습니다.
산맥님 (원 ID: 남산님)이 어제부로 정회원으로 등업되셨습니다. 올 2월 5일 가입 이후에 여러 차례의 부정기 산행을 하셨고, 어재 2번째 정기 산행을 완수하셔서... -
Read MoreNo Image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등업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얼마전 가입한 보헤미언입니다. 그냥 별생각없이 만든 닉네임이었는데 몇번 산행을 갇이하며 부르기불편한 닉네임으로 인해 민폐를 끼치는거 갇아 닉... -
Read MoreNo Image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평소 관심 민 갖이고 있다가 이재야 가입 하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
Read MoreNo Image
그린스톤님 정회원 등업되셨습니다.
어제부로 그린스톤님이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둘레님도 정회원이 됐다고 신고식도 하셨는데 회원 가입 인사가 없네요. 둘레님, 우선 회원 가입 인사부터 해 주시... - Read More
-
Read MoreNo Image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트래킹 계획 잡다 우연히 온라인에서 베이 산악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혼자 많이 다녔는데 갇이 갈수있는 분들이 있다면 참좋을거 갇아 가입하... -
Read MoreNo Image
가입인사드립니다.
Greenstone 인사드립니다. 샤론스톤으로 닉네임을 정하라는 Yellowstone 님의 강력한 추천이 있었지만 두 딸의 만류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미국 아줌마가 김희... -
Read MoreNo Image
안녕하십니까. 가입 인사 올립니다.
저는 오늘 정말 값진 골프 라운딩을 했습니다. 정관장에서 후원하는 산호세 대회를 참가했는데 옆에 "지다" 님을 만나 여러가지 말씀을 들으며 골프보다는 트레킹... - Read More
- Read More
-
Read MoreNo Image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루비입니다 길 벗님의 소개로 베이산악회에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저는 짧은 산행길이 있을때, 동행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Read MoreNo Image
가입 인사드립니다
조금 북쪽인 시애틀 근처에 살고있어 함께 정기산행은 못해도 밴프님이 저의 시애틀 산행방을 가입하시어 이곳을 알게되어 저역시 산을 좋아하기에 가입하고 인사... - Read More
-
Read MoreNo Image
재가입 인사
플로라 재가입 인사드려요 닉네임을 산친구로 바꿔도 될까요? 앞으로 열심히 참석 하겠읍니다 -
Read MoreNo Image
산그래님 정회원 등업되었습니다.
이미 인사글에서 많은 환영 댓글을 받으신 바, 등업공지를 따로 해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지만,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지 올립니다. 초고속 등업, 축하 드립니다. ...
곧 정회원이 되셔서 마음껏 모든것들이 공유되길 바랍니니다.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운영진의 답이 곧 있을겁니다.
아직 같이 산행을 하지 못했지요.
곧 서로 생각도 나눌수 있는 산행 기대합니다.
산에서 뵙지요.
시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