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늘 연애하며 살으리라 했었지만.. 한 동안 서로 가까이 하지 못했네요.
몸과 마음이 말랑 말랑 해져서인지
그대에게 다시 구애하려 먼길을 나서볼까 합니다.
늘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그러나..
밴댕이 마냥 늘 방정 맞은 내 마음이 문제였던 게지요...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용솟는 힘과 정기를 주실거라 믿으며...
"용사" 인사 드렸습니다. (산사람에서 용사로 닉네임 바꿨습니다)
아직 회원가입을 안하셨어면 아래 회원가입링크로 가서 먼저회원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
가입인사는 아래사항을 참고하여 작성해 주시면 회원분들과 친숙해 지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제 점꽤로는...
동부에서 산을 타시던 고수이신듯 싶어요
맞는다면 복채는 만나서 받기로 하구요, 아니라면
벌금 대리지불인을 알려드리지요.
요즘 우리 산악회의 트랜드는요 바로 [무서운 신입]입니다.
합류하시기에 손색이 없으실 산악인이신듯...
완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