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산행을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바람도 쐬고 운동도 하고 자주 산행을 다니시는 분들에 묻혀서 좀 다시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옛날에는 그럭저럭 걷는 편이었는데 이제 어떨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