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벌써 몇년이 훌쩍 가버렸네요.
더 늦기 전에 이곳 자연을 많이 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임이시지만 바처럼 넓은 곳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가봐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벌써 몇년이 훌쩍 가버렸네요.
더 늦기 전에 이곳 자연을 많이 돌아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었는 줄은 몰랐습니다.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모임이시지만 바처럼 넓은 곳일거란 생각도 드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