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레님이 오랜만에 오셨는데 회원 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하셨는데 보니까 회원 목록에 들어있지 않네요.
다시 가입을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제 가입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나오신 Mattsung님께서는 유타님으로 닉네임을 바꾸고 싶다고 하셔서 제가 그렇게 바꿔 드렸습니다.
오늘 새로 오신 멋진걸님과 권소령님 반가웠습니다. 가입 인사하셨으니 준회원이신데, 앞으로 정기산행 포함 산행을 좀 더 하셔서 정회원이 곧 되시길 바랍니다.
벗길님이 작년 에 탈퇴하셨다가 그 해 8월에 다시 가입을 하셔서 준회원을 유지해 오고 있었습니다. 특별 산행은 여러번 하셨는데 정기 산행을 한 번 밖에 안 하셔서
정회원 등업이 안 되고 있습니다. 혹 제가 계산을 잘못 했으면 알려 주시고, 맞다면 한 번의 정기 산행을 더 하셔서 곧 정회원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