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가입한 시애틀 산행방 이삿갓입니다. 아직까지 준회원으로 남아있기에 제가 이곳에서 활동하는데는 제약이 많아 그동안 방문도 제대로 못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뵈울 기회도 없이 잠시 머물렀다 갑니다. 베이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저에게 댓글을 써주신 분들의 성의와 환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작년 6월에 가입한 시애틀 산행방 이삿갓입니다. 아직까지 준회원으로 남아있기에 제가 이곳에서 활동하는데는 제약이 많아 그동안 방문도 제대로 못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을 뵈울 기회도 없이 잠시 머물렀다 갑니다. 베이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저에게 댓글을 써주신 분들의 성의와 환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