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Pleasanton 산행 참석하여 엄청 즐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회장님 비롯 회원님들 모두 너무 좋으셔서 앞으로의 산행이 즐거울것 같네요.
닉네임은 어떻게 정할까 생각하다, 최근에 등산한 기억나는 산의 이름인 Adam’s Peak으로 정했습니다.
어제 가입하고 오늘 처음으로 Pleasanton 산행 참석하여 엄청 즐거운 시간 갖었습니다.
회장님 비롯 회원님들 모두 너무 좋으셔서 앞으로의 산행이 즐거울것 같네요.
닉네임은 어떻게 정할까 생각하다, 최근에 등산한 기억나는 산의 이름인 Adam’s Peak으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