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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가입신청서 제출에 애로가 있었습니다. 길벗님께 미리 연락을 드려서 어제 산악회 행사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Skippy로 소개되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9분의 따뜻한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샌프란시스코 방문 프로그램은 길벗님의 철저한 준비로 한인의 이민 역사와 항일투쟁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에서도 손 꼽히는 아름다운 도시이기에 탐방 프로그램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앞으로도 종종 이러한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많은 고수님들의 지도편달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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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 심히 환영합니다 어제 반가웠읍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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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멋지네요.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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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산행애서도 자주 뵙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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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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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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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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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환영합니다. 멀리서 오시지만 자주 뵐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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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님들의 환영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중, 거목님과 길벗님은 지난 3/1 상항 방문시 만나 뵈었었지요. 반가웠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 닉네임을 산행후기에서 자주 뵈어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이 지역으로 이사를 와서 본 산악회도 찾아 보았으나, 산행다니시는 곳이 저의 집에서는 너무 멀었습니다. 저는 현재Mantec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산호세 남쪽이나 금문교 북쪽으로 산행을 하게 되면 6-8시간 산행 후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기에는 너무 멀다고 생각하여 가입을 못했습니다.
지난 3월1일 상항 방문 프로그램에 이끌려 참여를 하면서, 먼 곳은 못 가더라도 Pleasanton근교에 산행할 기회가 있을 때 참여하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산악회 가입도 하고 가입 인사도 올리고 프랜젠톤 근교 산행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서 당분간 산행이 중단되는 상황이 되었네요.
제가 사는 곳은 flat한 곳이어서 산이 없습니다. 대신에 새크라멘토강이 있어서 강변길을 2시간정도 걷기도 합니다만 평평한 길이어서 걷는 재미가 덜 합니다. 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산행할 시간이 돌아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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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