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12/19/20, 무작정 Castleridge 로 따라 갔었는데
모든분들께서 따뜻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넉넉함과 여유로운 산꾼들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Advice 와 Support 를 부탁드립니다.
San Jose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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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제, 12/19/20, 무작정 Castleridge 로 따라 갔었는데
모든분들께서 따뜻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넉넉함과 여유로운 산꾼들의 정취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Advice 와 Support 를 부탁드립니다.
San Jose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랑새 (J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