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쉬빌 거주중인 60세의 남성입니다.
작년 5월 여식제안에 덜컥 이민와(잉크도 안마른) 말도 안통하고 모든것이 낮설어
전전긍긍 하던중 다음달 그쪽으로 이사가게 되었습니다.
40대에 지리.설악.100대명산.백두대간 따라다니던 추억이 떠올라
인터넷을 검색중 베이산악회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가면 이제는 저질체력이지만 민폐가 안되게 초급에 조심히 꼬리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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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여식제안에 덜컥 이민와(잉크도 안마른) 말도 안통하고 모든것이 낮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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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지리.설악.100대명산.백두대간 따라다니던 추억이 떠올라
인터넷을 검색중 베이산악회에 노크하게 되었습니다.
이사가면 이제는 저질체력이지만 민폐가 안되게 초급에 조심히 꼬리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