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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Sanborn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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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YC |
|---|---|
| 현재 거주지역 | San Jose |
| 성별 | Male(남성) |
| 가입경로 | 지인소개 |
지난 토요일 친구에게 산에나 한 번 가자는 연락과 함께 아래 지도를 건네 받았습니다.
좀 길다고 생각했지만 겁도 없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초반 레드우드숲의 상쾌함은 중반 왜 몸 관리를 안했을까 하는 자책으로,
그리고 후반 지치지 않는 일행 분들에 대한 존경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산행은 결국 일행의 속도를 못 맞추고 숏컷으로 빠지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Sanborn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계속 참여하겠습니다.
PS:
제 닉네임은 여러 가지로 불러 주셨는데 그냥 정체성을 따라 이름 이니셜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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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참에 저도 닉넴 바꿀까? Yh니께 야호!!!!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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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님은 다들 닉네임이 잘 어울리신다고 하던데요... ㅋ 아니면 "아리" 로 바꾸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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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님 환영합니다~
처음 산행을 너무 장거리로 하시게 되어서 안타까웠지만 다른 좋은 산행들도 많이 공지가 올라오니 담번에 산에서 뵙겠습니다~ -
어서 오시라요, 환용합네다.. 첫날부텀 뜨거운 맛을 보셨으니 담부텀은 미적지근해서 어칸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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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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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행이 힘드셨군요 ㅠㅠ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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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웠습니다. 처음 사용했던 닉네임 '강남'이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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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미나님이 말하신 "영차" 좋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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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씨님, 가입을 환영합니다. 지난 토요일 산행을 같이 해보니, 기본 체력도 있으시고 산행 경럼도 있으시군요. 24마일 완주 하실 능력도 있으신데 다만 그 날 다른 사람들과의 스피드를 맞추느라 고생을 좀 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산악회에서 첫 산행을 24마일 정도 되는 거리를 하신 분이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조만간 산행에서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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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해 준 친구가 천천히 간다고 해 믿었는데 평속 3.5마일의 무시무시한 산행인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산행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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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잘못 사귀셨습니다. 한호님이 그중 가장 짐승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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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YC님~
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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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합니다!!
그심정 훅~~하고 들어오네요 ㅎㅎ
YC님 반갑습니다 산행에서 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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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와이씨님.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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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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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줄서기 입니다 아시겠지만.
베산엔 여러줄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범산 줄이 젤 튼튼, 매력,
깔끔, 낭만, 진보, 우수, 의리... 상황 입니다. -
반갑습니다
‘ 영차 ‘ 아니 구 강남 님 ^^.
환영 합니다
곧 또 산행 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