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샛별님+1으로 하이킹 참석했던 반딧불입니다. 파랑새님께서 처음에 까치란 닉네임을 지어주셨는데 이미 존재하는 관계로 다시 반딧불이라 지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랑 함께해서 기분 좋은 하이킹 했어요. 요즘 개인적으로 좀 바쁘고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 당장은 활동을 잘 못할 거 같지만 해결되면 가끔 하이킹 하러 나올게요.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분들이랑 함께해서 기분 좋은 하이킹 했어요. 요즘 개인적으로 좀 바쁘고 신경 쓰이는 일이 있어 당장은 활동을 잘 못할 거 같지만 해결되면 가끔 하이킹 하러 나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