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산행 새내기 그린 인사드립니다.
친구 비담의 소개로 베이 산악회를 만나게 되었어요.
첫 산행때 온 세상이 초록으로 덮여 있어 황홀했는데 함께 갔던 길동무들이 영감(?)을 받아 닉네임을 '그린'으로 추천헤 주었답니다.
차차 반갑게 만나 뵐께요.
감사합니다.
닉네임 | 그린 |
---|---|
현재 거주지역 | 산호세 알마덴 |
성별 | Female(여성) |
가입경로 | 지인소개 |
안녕하세요.
산행 새내기 그린 인사드립니다.
친구 비담의 소개로 베이 산악회를 만나게 되었어요.
첫 산행때 온 세상이 초록으로 덮여 있어 황홀했는데 함께 갔던 길동무들이 영감(?)을 받아 닉네임을 '그린'으로 추천헤 주었답니다.
차차 반갑게 만나 뵐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