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준 인사 드립니다.
오늘 산행과 파티에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거기에 맛 나는 음식까지 정말 즐겁고 맛나는
날 이였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또한 깊은 고마움을 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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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 닉네임 | EB |
|---|---|
| 현재 거주지역 | Vallejo |
| 성별 | Male(남성) |
| 가입경로 | O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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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달라서 같이 산행할 기회가 올른지 모르겠습니다만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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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zer Bunny님, 부럽습니다! 혼자서 어떻게 PCT, JMT, Appalachian trail 을 끝내셨는지… 단독 backpacking 일기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한 자료가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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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어제 PCT관련 여러 조언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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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님 환영 합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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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B님,산행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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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 님 자알~~ 오셨습니다. 중전마님 모시고 자주 오세요. 산에서 너구리 끓여먹는 재미도 장거리 산행 것만큼이나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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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에서 너구리 끓여 먹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 사료됩니다. 너구리님이 들으시면 속상해 하실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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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님 지난 산행에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베이 산악회의 레벨이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아 제가 다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자주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 나누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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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반갑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만나 뵙고 반가웠습니다.
미국에서 한인으로서 한, 두 명 밖에 안 되는 triple crown thru-hiking record 가지셨다니 앞으로 저희가 배울 게 많을 것 같습니다.
산에서 뵐 날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