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님 따라 처음 산행했었습니다!
파랑새님, 보해님, 이장님, Journey님, 미미님, 로미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었네요.판쵸우의, 치마? 빌려주신 덕분에 궂은 날씨에도 즐겁게 하이킹 잘했습니다. 훌륭한 쉘터에서 함께했던 따뜻한 벽난로앞 만찬?도 강한 인상으로 남았네요.ㅎㅎ 에너지바/바나나들고 갔다가 덕분에 잘 얻어먹고 왔습니다. ; )
앞으로 기회가 되는데로 열심히 참여해 보겠습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다 들었는데 기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