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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는 아래사항을 참고하여 작성해 주시면 회원분들과 친숙해 지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1. 닉네임 2. 성별 3. 거주지역 4. 가입경로 (지인소개, 인터넷 검색 등등)
그외 본인이 원하는 간단소개 (필수사항은 아님)
닉네임 | 돌아온 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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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지역 | 미정 |
성별 | Male(남성) |
가입경로 | Other |
안녕 하세요. 아리송 입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것 포함 개인적인 일로 산악회를 잠시 떠났다가 회원님들과(특히 3 중대) 다시 산행하고 싶어 산행 참가 신청 하려고 했더니 댓글도 못달고 아예 접속이 안되게 되었네요.
산행참가 관련글외의 어줍잖은 댓글들로 산악회 이슈 만들일은 앞으로 없을 겁니다. 현회칙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준회원으로만 계속 남아 있고 싶습니다.
앞으로 참가하고 싶은 산행에 댓글이나 후기는 올릴수 있게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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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흥분해서 따졌던 문제 입니다. 따로 사과하는 카톡 메세지를 전에 보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잘모르고 따졌던 부분은 다시 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사실관계는 당사자들끼리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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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해당 포털에는 남아있던데 익명 뒤에 숨으셔서 근거없는 비방하시는 분이 산악회에 다시 오셔서 무슨 활동을 또 하시려는지요. 싸질러늏고 아니면말고 입니까 ? 사과할꺼면 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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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포털이라면 어디를 말씀하시는지요. 저는 사과를 하려고 해도 볼수가 없네요. 제가 잘못한부분은 얼마든지 사과를 드리지요.
해당 이슈에 대한 사실관계는 두분이 합의 하셔야 힐 문제 같습니다. 물론 증거를 제시할수도 없구요. 들은내용을 따진거니까.
저는 이런 논쟁하려고 가입인사 드리는거 아닙니다.
단지 회원님들과 다시 산행하고 싶은데 회원가입도 안되고 산행참가 댓글도 못달고 해서 그 부분을 풀어 달라고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가 한 행동이 제명사유가 된다면 회칙에 의거 해서 제명 해주시고 그 회칙을 제가 납득을 하면 회칙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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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대 스타일이군요. 한 사람은 있는데 받은 사람은 없네요. 저는 아리송님한테 사과받은 적 없구요. 제가 사기꾼이라는 얘기를 어느 분으로부터 들었는지 명백히 여기에서 닉네암을 정확히 밝혀주시죠. 저도 이번에는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기입인사하신 의도와 다르게 전개돠니까 좀 답답하시겠지만 아리송님은 이거부터 풀어주시는게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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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악회 홈페이이지에 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같은 공간을 보는데 다른 게시물이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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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악회 홈페이지가 뭔가 이상이 있어 보이네요. 제 가입 해제를 풀어주든 말든 그거는 더 이상 문제삼지 않겠습니다.
과거에 사과했던 내용도 카톡에서 검색해보려니까 연말에 폰이 바뀌면서 해당기록도 날아갔네요. FAB님이 한회원과 동업 하시면서 손해를 많이 끼쳤다는 얘기를 들어서 해당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를 따지려다가 제가 과했던 표현을 썻던거 같습니다. 제가 사기꾼이라는 표현을 썼다면 그 부분은 인정을 하고 깊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현재로는 그때 제가 썼던 표현이 기억이 안나고 해당내용을 찾아서 확인 할수가 없습니다.)
저로서는 과거에 사과를 했던 카톡내용도 볼수가 없고, FAB님과 설전을 주고 받은 기억은 있는데 해당 포털은 검색이 안되어서 제마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는 상태라 정확한 사과를 드릴수가 없네요.
저 한테 하소연을 하셨던 회원님의 닉네임은 기회가 되면 해당 회원님께 물어보고 직접 해명 하시든지, FAB님과 직접 두분이 해결하시든지 해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진 탈퇴한 회원에 대해서 닉네임 및 ID를 다시 복구하는 문제는 회칙에 따라 제명을 하든 복구를 하든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회기중 안된다면 다음 회기에 또 신청하지요. 저는... -
작년 12월에 아리송님께서 올리신 댓글 캡쳐본입니다. 해당 포털에 올리신 댓글까지는 여기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건 아리송님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저는 남에게 손해를 끼쳐가면서 제 이익을 추구한 적이 없습니다. 레몬님과 함께 일했던 사실을 말씀하신 거 같은데, 그건 동업이 아닌 제가 100% Ownership을 가진 제 사업이었으며, 그 역시 마찬로 제가 공평하지 않은 이익을 추구한 바 없으며, 제 양심에 비추어 레몬님께 손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이 얘기가 왜 아리송님 가입인사에 나와야 되는지 모르지만, 이 역시 아리송님의 업보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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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해당글이 저는 볼수가 없고 FAB님만 볼수가 있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마도 제가 삭제했고 FAB님은 저장하고 계시든 건지?
위의 사기꾼이란 표현을 쓴 제가 제대로 알아 보지도 않고 과한 표현을 썼네요. 다시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는 레몬님께서 저한테 하소연 하신 내용을 Base로 따진건데, 이후에 감정을 추스려서 이성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다시 사과 드리지요. 그때 재가입 하려다가 통지도 없이 막은거에 화가나서 따지면서 거기까지 흘러 갔네요.
거듭 밝히지만 레몬님과 동업 하시면서 생겼던 문제는 저는 사실관계를 잘 모르기때문에 레몬님과 FAB.님 두분이 협의 하시기 바랍니다.
제명 당한 회원이 아닌데 다시 재가입하려는 회원을 과거 산악회에 댓글로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재가입을 거부한거는 절차상 하자가 없었던 건지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회칙에 의거한 제명절차를 거치지 않고 운영진 한두명이 일방적으로 정해서 회원가입을 못하게 하고 산행참가 댓글을 못달게 하는게 과연 옳은 처리인지 운영진께서는 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리송님께서는 자진 탈퇴를 하셨습니다. 아리송님의 재가입 문제는 운영진의 협의를 거쳐 불허한 것임을 거듭 밝힙니다. 아리송님의 재가입 문제는 다음 회기 운영진에게 일임하겠습니다. 18대에서는 아리송님의 재가입을 수락할 용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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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잘 알았습니다. 다음 운영진때 다시 물어 보지요. 감사 합니다. FAB님과의 불편했던 것들도 함깨 이 기회에 털어 내지요. 앞으로 같이 산행을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도 회원님들과의 좋았던 기억을 이런식으로 털어내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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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포털이 정확히 어디있는건지 제가 어떻게 올렸는지를 알려주심 제가 확인 해보지요. 저는 산악회 집안일을 산악회 홈피외 외부포털에 올렸다는거는 저도 용납이 안되고 전혀 모르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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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로 사과표현을 하는거는 이 공간뿐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계속 씁니다. 지우시는 거는 FAB님 마음입니다.
FAB님께서 지적 하신 해당 포털 보이는 분은 Copy해서 저한테 좀 보여주시면 제가 해당 내용보고 필요하면 구구절절이 사과를 드리지요. 그때 흥분해서 댓글을 많이 주고 받은 기억은 있지만 해당 내용까지는 카톡이나 포털에서 확인이 안되네요 저한테는.
산행이외의 이슈로는 댓글달일 없다고 해놓고 잠시 산악회 쉬었다 다시 들어와서 조용히 산행만 하려고 하니까 회원 재가입부터도 문제가 되네요..
어쨋거나 작년 12월 이후 제인생에 큰반전이 있었고 살아온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현재도 제 삶을 reset중에 있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닉넴을 고민하다 '돌아온 탕자'로 지었습니다. 그 성경구절이 그 타이밍에 너무 생각나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때마다 스스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수 있게 되새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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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세히 꼼꼼히 지금이슈를 살펴보니까 탈퇴할 회원이 재가입을 원할경우 재가입은 가능하지만 운영진에서 준회원으로 승격을 안해줘서 산행공지나 참여댓글이 못달게 되었네요.
반면에 저는 산행참여는 하고 싶고 가능하면 댓글로 참가의사를 밝히고 하고 싶지만 그거는 운영진에서 막은 상태이니까,
산행공지는 안하겠습니다.(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이 문제로 더이상 댓글 공방 원하지도 않습니다. 산행참가는 댓글대신 쪽지로 공지자나 산행참여자중 편한분께 별도로 의사를 밝히겠습니다. 행여 제 산행참가가 부담스러우시면 저한테 쪽지나 카톡으로 개인메세지 주시면 그 산행은 제가 접겠습니다.
앞으로 산행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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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의 회원분들께서 회원 삭제를 요청하셔서 회원 삭제 조치를 하였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입장하시겠지만 최대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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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 산행참여 안내
안녕하세요. 대표총무를 맡고 있는 FAB 입니다. 최근들어 많은 분들이 새로 오시고 회원가입과 산행에대한 질문들이 있어 간단하게라도 산악회 이용 안내를 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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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안녕 하세요. 아리송 입니다.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그것 포함 개인적인 일로 산악회를 잠시 떠났다가 회원님들과(특히 3 중대) 다시 산행하고 싶어 산행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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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몇년 째 자주 가는 trail이 있는데 다른 곳도 다양하게 다녀보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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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산행 같이 할수 있는 경로를 찾다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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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될때 열심히 참가하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일속에 빠져들어 살다가보니 일년의 시간이 금방가버리네요. 운동도하고 맑은공기도 마시면서 활력이될만한 취미로 등산을 하고싶어져서 가입하게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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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을 희망해서 등록했습니다, 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정기 산행에 참여하고 싶은데 가능하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재경 드림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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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동네 뒷산만 오르다 좀더 산에 가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자주는 못가도 한달에 한번 정도 산에 갈수있길 희망합니다. 잘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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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같이 하이킹하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촉드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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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입니다.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아리송님 소개로 2번째 산행을 했습니다. 열심히 걷고 자연이 주는 것들에 감사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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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백패킹을 취미로 다니며, 백패킹에 관한 정보를 구글 검색을 통해 찾아보다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커뮤니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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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가입인사드립니다. 지난주 Mt Tamalpais 에 게스트로 참석하여 좋은 트랙킹 하여 매주 열심히 다녀보려고 가입합니다. JB 소개로 가입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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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이승수라고 합니다. 앞으로 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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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초보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등산 초보이지만 나무와 숲이 있는 산에 오르는 걸 너무 사랑합니다. 초보 등산자가 갈 수 있는 코스도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
제가 산악회 모 회원의 사업체를 날로 먹은 사기꾼이라는 말씀을 베이지역 포털싸이트에 올리셨던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행 회칙에 따르면 아리송님은 회원 비방으로 제명처분해도 문제가 없는 분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제가 사기꾼이라는 증거를 먼저 소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