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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님2014.06.19 14:02
캔디님과 KT님 덕분에 힐링했습니다.
미국생활하면서 흔치않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움바움바움바움 디리리리리 디리리리~"
KT님 흥에겨워 오바하는 댄스는 좀 웃겼습니다. ㅎㅎㅎ

다음에도 꼭 초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