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KT2011.08.11 16:46 역쉬, 전문가의 고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타이밍이었습니다.저는 그저 맛 보기로 올렸는 데 막상 가자고 하시니 무서벘습니다. ㅎㅎ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역쉬, 전문가의 고견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타이밍이었습니다.
저는 그저 맛 보기로 올렸는 데
막상 가자고 하시니 무서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