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솔2012.11.01 13:48
어이~~~
기수아빠 참잘 하셨구먼~
부모님께서 주신 안면에
기스를 내노아 한동안 그것 보느라 
안타깝기도 하고 아리아리 했었는데

금년엔 그런일 없었다하니
나가 엄청 기뻐버러
암튼 수고수고 혔어라

돈있습 가서 매주 한사발 사드셔잉~~
담에 만나몬 커피한잔 찡허게 하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