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Sunbee2013.01.01 09:09 '나이가 들수록 허락하신 한해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사실 하루하루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지요.올해에도 낙남될때, 그때마다 이 소중함을 되새기고 싶습니다.잘 안되면 도와 줍시다.새해에 자주 뵙구요, 변함없은 애정기대합니다.시유순.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올해에도 낙남될때, 그때마다 이 소중함을 되새기고 싶습니다.
잘 안되면 도와 줍시다.
새해에 자주 뵙구요, 변함없은 애정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