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빵님2014.06.23 11:42 옴마~ 오히려 저희가 감사드립니다. 쉽지않은 봉사직임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수락해주시니 별 도움이안되는 회원으로서 부끄럽기까지 합니다.당선축하드리고, 올한해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고생하십시오~" (군대에서 고참들이 근무나갈때 하던 인사)-빵올림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