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돌고래2010.08.25 20:58 아~~~ 강토도 살아 있었구만. 옛날에 요세밑에서 조그마한 탠트속에서 비맞으며 다리쥐가 나면서 와인 마시던 생각이 지금도 잊혀지지을 안는구려 ㅎㅎㅎ 또 그런날이 오겠지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