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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ee2010.09.13 19:18

선비님과 저에게는 강토님과  "만나자마자 이별"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  몇번 뵙지는 못했지만 아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것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어느 섬으로 가시는 지는 모르지만 그곳에서도 베이산악회 Spirit을 널리 전파해 주시고 좋은 산행코스 많이 찾아서 저희에게도 좋은 정보 많이 주세요.  하시는 일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