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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2024.06.03 19:42
페트라님 댓글에 한바탕 웃었어요^^


돌님~ 바위😊는 어떠세요?

유치환 시인님의 시가 생각나네요.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쪽으로 깨뜨려져도 소리 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