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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2008.10.04 21:16
절경이란 말은 이런곳을 볼때 쓰는 표현이 안닌가 싶네요. 걸어서 다 가볼수는 없겠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라도 먼저 볼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젊게사는 방법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때때로 잊고 살아 가는데 다시금 읽께워 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번 산행에는 오시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읍니다. 일이 많아서 오시지 않았으면다행이겠지만 혹시 감기라도 걸리셔서 집에서 쉬고 계시지는 않나 하고 잠시 생각을 해봤읍니다. 아직 제가 그런걱정할 연세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지만 보고 싶었던 마음에 표현을 글로 대신 써봅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많이 뵙었으면 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