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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008.10.22 02:16
솔행님!~~~
제가 미안 쓰러웠지만 물어봤지요~~
내가 좀 박자가 느려 친구같아서요..
물론 지금도 산행친구로 ㅋㅋㅋ
나이는 별게고요..
행님도 알켜 주이소!~
내 성의것 차려 들릴께요 !~

담에 뵐떼 알켜 주이소예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