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네바다2009.12.10 23:28 저도 3~4년전에 지나가는 길에 하루 들렸었는데, 전혀 색다른 경관, 붉은색 바위들과 길바닥 등이 생각 납니다. 차를 파킹하고 버스를 타고골짜기를 구경했던 것, 사진을 찍으려하다가 렌즈에 들어오지 않아서포기했었는데.... 산동무님 올리신 사진들은 또 다른면이 있는것 갔읍니다.동쪽 서쪽 모두구경 속속들이 하고 오신것 같아서 부럽고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 집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붉은색 바위들과 길바닥 등이 생각 납니다. 차를 파킹하고 버스를 타고
골짜기를 구경했던 것, 사진을 찍으려하다가 렌즈에 들어오지 않아서
포기했었는데.... 산동무님 올리신 사진들은 또 다른면이 있는것 갔읍니다.
동쪽 서쪽 모두구경 속속들이 하고 오신것 같아서 부럽고요,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