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산사태2014.06.30 14:59 아니, 어떻게 나도 모르는 사실을...도둑장가 한번 가기 힘드네영. 낄낄다 늙어서 창피하네여. 당분간 맞아 죽을까봐 못갈것 같구...실은 요즘 주말에 일이 계속 겹쳐서..조만간에 찾아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