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2015.11.07 19:11

오늘 산행에 꼭 동행하려고 새벽예배마치고,,데니스에서 아침 부지런히,,,그리고 점심까지 to go해..9시전에,달려갔건만 주차장엔 한국사람은 보이질않아요..저한테 전화주신분이나,,이메일에 나타난 전화로 연락을 해도 모두 "leave messag" 나올뿐,,,정확한 주차장이름이없었고,,주차비도 있다고,,어느분은 없다고하시고,, 나중에 혼자 2시간 넘게 트레일을 돌고와서 조금더 차를 몰고올라가서 우측으로 주차비 5불내는곳이 있더군요..덕분에 혼자라도 낮선곳 산행을 잘했습니다..뒷맛이 좀 씁쓸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