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창공2019.05.12 21:40 제가 형광등이라서 최소한 엄살인 거는 눈치채고 있었지만 꿀까지 줄줄 떨어지는 상황이었군요. 부러버라...소라님 눈은 못 속여.. ㅎ 하긴, 그러닌깐 그렇게 툭하면 넉살을 떠셨겠죠? 눈탱이가 밤탱이 된다고..ㅎ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제가 형광등이라서 최소한 엄살인 거는 눈치채고 있었지만 꿀까지 줄줄 떨어지는 상황이었군요. 부러버라...
소라님 눈은 못 속여.. ㅎ 하긴, 그러닌깐 그렇게 툭하면 넉살을 떠셨겠죠? 눈탱이가 밤탱이 된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