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보해2019.12.25 23:47 저는 옆지기가 "들이쉬어" " 내쉬어" 하며 허락해 줄때만 얼릉얼릉 숨을 들이쉬고 내쉬고 하느라. 호흡이 고르지 않습니다. ㅠㅠ 즐거은 연말요. 아리송님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즐거은 연말요. 아리송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