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2011.02.25 20:01
산동무님,
자격은 한참 미달이지만,
난생처음 그말씀을 들으니 기분이 무쵸 좋습니다.
저는 식장에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드린다는
연초에 약속만 해 드리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