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아리송2021.05.28 10:56 아리송 too. 끝났지만...카톡방에다만 신고 하고 왔다고 청자님한테서 얼차례 받고 산행 시작 했습니다. 코스 아주 좋았습니다. 퀵실버 하이킹은 집밥 먹는 기분, 여기는 외식하는 기분. 아니면 퀵실버는 조강지처 여기는 현지처(?)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리송 too. 끝났지만...카톡방에다만 신고 하고 왔다고 청자님한테서 얼차례 받고 산행 시작 했습니다.
코스 아주 좋았습니다. 퀵실버 하이킹은 집밥 먹는 기분, 여기는 외식하는 기분. 아니면 퀵실버는 조강지처 여기는 현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