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Kimberly2022.03.30 13:42 전 맨하탄의 야경이 보이는 동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살아요. 오히려 펜실베니아에 가까운 뉴저지 북서부입니다.(Sussex County) 코빗19 전에는 그 동네가서 킹사우나 들려 온종일 사우나 하고 한식먹고 밀린 때 벅벅 밀고 식혜먹으며 재밌게 놀다왔는데 2년이상을 못갔더니 그립네요. 이젠 거기도 문열고 비지니스 정상화되어 가도 되긴한데 발이 문제라 집에 묶여있으니 한스럽습니다. ㅠ 서부 산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사진 보면 벅차 오르고요. 거기 분들 많이 부러워요. 전 발 나아도 큰 맘먹고 가야하니 말입니다. 암튼 올해안으로 기대해 봅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전 맨하탄의 야경이 보이는 동네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살아요. 오히려 펜실베니아에 가까운 뉴저지 북서부입니다.(Sussex County)
코빗19 전에는 그 동네가서 킹사우나 들려 온종일 사우나 하고 한식먹고 밀린 때 벅벅 밀고 식혜먹으며 재밌게 놀다왔는데 2년이상을 못갔더니 그립네요.
이젠 거기도 문열고 비지니스 정상화되어 가도 되긴한데 발이 문제라 집에 묶여있으니 한스럽습니다. ㅠ
서부 산행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사진 보면 벅차 오르고요.
거기 분들 많이 부러워요. 전 발 나아도 큰 맘먹고 가야하니 말입니다.
암튼 올해안으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