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Aha2023.01.02 22:02 수고 많습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땐 비바람 몰아치는 능선을 판쵸 입고 헤메고 다녔지요. 무식하고 용감하게 막 뎀볐지요. 산에 아주 미친걸 꺼야. 비메 젖어 Tarf 치고서 그 밑에서 라면등등 끓여 먹었지요. 비에 젖은 숲, 비 비바람 몰아치는 산등성이 멋있었어요. 그때가 생각나는 비오는 날 입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수고 많습니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땐
비바람 몰아치는 능선을 판쵸 입고 헤메고 다녔지요.
무식하고 용감하게 막 뎀볐지요. 산에 아주 미친걸 꺼야.
비메 젖어 Tarf 치고서 그 밑에서 라면등등 끓여 먹었지요.
비에 젖은 숲, 비 비바람 몰아치는 산등성이 멋있었어요.
그때가 생각나는 비오는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