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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2011.08.23 20:54
우리가 세상에 나올때는 순서를 지키면서 오지만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네요.
일찍 떠나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인재인데 짧은 생을 마치고 우리곁을 떠난 그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웃으면서 이승과 작별을 했다는 타잔님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빌어드립니다.  _ (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