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한솔2011.08.24 12:33 한주를 너무 바쁘게 보내느라이제야 Home page 를 열어 보았는데 경악 할 일이 일어났군요고인에겐 정말 죄송 합니다명복을 빌어 드립니다마지막으로 만난 곳이 한국 마켔이었는데...정말 할말이 더이상 생각 나질 않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한주를 너무 바쁘게 보내느라
이제야 Home page 를 열어 보았는데
경악 할 일이 일어났군요
고인에겐 정말 죄송 합니다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곳이 한국 마켔이었는데...
정말 할말이 더이상 생각 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