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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2011.08.24 12:33

한주를 너무 바쁘게 보내느라
이제야 Home page 를 열어 보았는데
경악 할 일이 일어났군요
고인에겐 정말 죄송 합니다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만난 곳이 한국 마켔이었는데...
정말 할말이 더이상 생각 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