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풀님께서 아래의 산행을 3번 하셔서 (팬데믹 상황의 특별 규정에 따라)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20/3/01 San Francisco 역사 탐방 하이킹
21/4/04 Old Finley Trail
21/6/05 Old Finley Trail
정회원 승급을 측하 드리며 앞으로 산행길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2021.06.06 00:18
억새풀님 정회원 등업 공지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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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무님 격려가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중원에도 많은 trail 공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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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요, 억새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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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의 날렵함에 저 스스로를 채찍질할 계기로 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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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제가 어디 날렵합니까! 혹시 먹는 것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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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파른 언덕길을 얼마나 날렵하게 가시던지. 멀리서 쳐다만 보았습니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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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먹는것이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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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팥빙수 감사드려요. 팥빙수가 끼니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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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저도 7년뒤엔 억새풀님만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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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님은 7년후가 아니라 17년후에도 건강하게 걸으실 것 감히 장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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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감축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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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님 덕분에 노래하는데 혼자가 아니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많은 악우님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많은 감명받았습니다. 유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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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행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고수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카풀을 이용해서 활동범위를 넓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억새풀님 축하드려요.
정회원등극 산행을 같이 할 수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노래도 멋지게 잘 부르셨어요~~짝짝짝(창공님, 여기 이모티콘은 안되나요? 이모티콘, 재밌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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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님 한국 잘 다녀오시구요. 팽떡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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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실 때 오른쪽 쬐끄만 박스를 클릭하시면 댓글 공란 상단에 이모티콘이 포함된 여러가지 글쓰기 옵션이 펼쳐지게 됩니다. 옵션 우측 하단에 스마일을 클릭하시면 뭐,,,, 
요렇게 쬐끄만 이모티콘이 뜨게 됩니다. 이거 뭐 병아리 눈물만한 크기지만 아쉬운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펩님 감사합니다. 현대미술공부는 잘 되고 계신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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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합니다. 피터 도이그 그림이 왜 그리도 비싸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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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피터님의 그림이 맘에 안드시는군요^^ 적어도 그정도 가격을 지불할정도는 아니다...? Fair enough!
아래 영상에서 3분 정도에 이작가가 자기그림의 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와요. 처음부터 보시면 더 좋겠지만^^
Hope you enjoy!
https://youtu.be/rVzxWFRrYD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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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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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 팥빙수에 감명먹었습니다. 뜨거운 산정에서 팥빙수라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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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 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아쉽게도 제가 노래를 못 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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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님 안들으시길 잘 하셨어요. 귀건강을 위해서요. :). 감사합니다.
정회원 되시느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앞으로 동쪽 산행도 좀더 자주 만들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