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산님이 회칙상의 정회원 자격요건 산행 4회를 아래와 같이 충족하셔서 정회원이 되셨음을 알립니다.
5/27/2023 SF Land Ends 토요산행
6/3/2023 Sanborn CP 정기산행
6/10/2023 El Corte De Madera 토요산행
6/18/2023 Del Valle 일요산행
요산님이 회칙상의 정회원 자격요건 산행 4회를 아래와 같이 충족하셔서 정회원이 되셨음을 알립니다.
5/27/2023 SF Land Ends 토요산행
6/3/2023 Sanborn CP 정기산행
6/10/2023 El Corte De Madera 토요산행
6/18/2023 Del Valle 일요산행
요산님~ 정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회원 되신 거 축하 축하!
어여 요산님께 어울리는 상큼한 닉넴으로 다시 만나 뵙길~
요산 (Uric Acid). 유기화합물C5H4N4O3
이름대로 오줌에 포함되어 있는 물질로, 조류, 곤충의 배설물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배설물인 만큼 식물에게도 상당한 독성물질이다. 새가 배출하는 배설물이 이 요산 형태로 나오는데, 이걸 맞은 풀과 나무들이 버티지 못하고 죽어서 민둥산이 될 정도 - 나무위키
Uric acid is a normal body waste product. It forms when chemicals called purines break down. Purines are a natural substance found in the body. They are also found in many foods, such as liver, shellfish, and alcohol. They can also be formed in the body when DNA is broken down.
요산님(?) 정회원 축하드립니다! 이산님도 함께요.
오가닉님! 지식나눔 감사드려요:) 단순하게 인자요산만 생각했었는데 저랑 안어울린다고 하시니 다른 닉네임 찾아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어제 Del Valle에서 직접 구운 Nut cake 과자와 호박빵 그리고 야채 비빔 모밀국수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여러분들께서도 음식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와 진짜 큰 잔치였습니다
요산님 정회원되심을 축하합니다.
자주만나요
축하합니다
앞으로 좋은 산행들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 이산님 프로필 사진! 노안이라 잘 안 보이는데 이서진인가요? 요산님 "옹야" 어때요? "야옹"이 다 나은가?
성씨가 '이'씨고 산악회라 '산'이라 해서 만든 닉네임이 첫 산행날 '이산 저산'이 되고 '정조'가 되더니 급기야 '이산'이라는 드라마 포스터를 프사로 쓰게 되었네요 ㅎㅎ. 전 이 드라마 못봤지만요.
知者樂水, 知者動, 知者樂, 현명한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동적이며, 재미있게 산다. - 논어(論語)
“활동가는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성격으로,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자유로운 영혼” – ENFP
仁者樂世,知者他湖라.... 인자는 요세미티를 좋아하고, 지자는 레잌 타호를 좋아헌대는 걸로 바꼈슴다....
인자 요세
지자 타호
미자 킹스
또 뭐 인나요?
요산님 을 '다롱'님 으로 하면 어떨까요?( 주제 넘은 말씀 입니다.죄송) 다소곳 하니 참 하시면서도 똑소리 나시면서도 야무지면서도 고우시면서도 여성스럽고 지혜스러우면서도 ..그런 이미지가 딱 맞아요. "요"자가 들어가면 뭐랄까 좀 '요사스러운 ' 느낌이 들어서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아요 이산님은 '아롱'님. 두분이서 사이가 참 좋아 보여서 아름다웠습니다
아이구 그냥 웃자고 말씀드린거에요. 재밌잖아요.
'청실' '홍실' 어떨까요. 금슬좋은 부부같아서요
축하주 자리의 주제는? 탈선 그런거 말고 좀 건전한 걸로 합시다 ㅋ
ㅋㅋ 전 왜 타락이라는 단어가 그리 생각이 안 날까요? 탈선 타락 또 뭐였더라?
축하합니다! 네 번 참석하신 중 제가 한번만 뵌 것 같습니다.
더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정회원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많은 산행 기대할께요.
아직 못 뵙지만 정회원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곧 산에서 저도 뵙도록 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1주일이라는 오랜시간동안 준회원이 정회원이신 이산님의 권위에 도전할 엄두도 못내고 존경과 경의를 표하셨을거로 짐작합니다.
이건 차별이 아니라 이산님의 고유한 권한이었기에 국가 인권위에 제소 하셔도 각하될게 분명합니다.
다만, 이젠 요산님도 정회원 되셨어니 동등한 지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산행, 캠핑, 백팩킹들을 통해 건강도 챙기시고 멋진 기억들도 함께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