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2020.08.14 21:01

봉우리님 소식

profile
FAB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 Attached Image

봉우리님께옵서 오늘 무릎 수술을 잘 마치셨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회복되려면 한 달 정도 걸릴게 될 껄로 예상된다고 하며, 회복하신 후에는 간단한(?) 하이킹 정도는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산악회의 봉우리이신 봉우리님의 온전한 회복을 기원하며, 산새님과 함께 다시 산으로 나옵시기를 기원드립니다.

 

FAB 올림  

  • profile
    거목 2020.08.14 21:37

    속히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Aha 2020.08.15 10:37
    거목님 안녕하세요
    신토불이 레스토랑 요즘도 영업중 이신가요?
  • profile
    거목 2020.08.15 16:22

    안녕하십니까  아하님     신토불이역시 타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TO GO 만 하고  이식당은  오후 5시 이후에만  합니다.

  • profile
    FAB 2020.08.18 10:09

    Piedmont 에 가면 5 시 이후부터 영업하는 식당이 하나 있습죠. Commis 라는 식당인데 꽤 유명합니다. 영업 시간으로 미루어보아 신토불이도 상당히 유명하게 될껄로 보입니다. 

  • profile
    Aha 2020.08.16 21:07
    찾아뵙고 개업축하인사를 빨리 해치우고 싶은데 자꾸 미루네요 ㅎㅎ
  • profile
    둘리 2020.08.17 20:11
    봉우리님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쩌렁쩌렁 하시니 안심이 되네요. 빨리 쾌차하셔요. 봉우리님 다시 산행 나오신다는 소리 들리면 만사를 제치고 한번 올라 가겠습니다. 물론 코로나가 좀 진정 되면요.
  • profile
    FAB 2020.08.17 23:19

    둘리님, 멀리서 챙겨주셔서, 아주, 고맙습니다. 세쿼이아 팍에 한번 가려고 했는데 여기저기 퍼밋받기가 복잡하네요.  우리 레잌타호 쪽에 아지트를 마련해놨으니 바다님 대동하고 언제든 한번 올라오세요. 자리잡아놓겠습니다.  

  • ?
    가을 2020.08.18 09:36
    봉우리님 속히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다시 예전처럼 모여서 즐겁게 산행을 할수있게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Andes 2020.08.23 08:00

    봉우리님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문화 예술 Frank Webb 지난 주부터 주식시장도 폭락하고, 아침에도 또 폭락하고, 영 재미없는 한 주가 시작되어서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멍 때리다가 이래서는 안되겠다 글이라도 한... 2 file FAB 4569 0 2021.10.04
건강-웰빙 '뇌출혈' 구급차를 불러야하는 전조증상 3가지 (1) 이것을 알아야 뇌출혈을 예방할수 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십시오 https://youtu.be/nZW_vykv97g Aha 3238 0 2021.03.25
문화 예술 산행 후 가볼만한 맛집 소개 - Danville/Pleasanton/Livermore 생각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1. Las Trampas / Mt. Diablo산행 후 갈만한 뒷풀이 장소 --- Danville Brewing Company : Danville 지역의 수제 맥주집. https://go... 1 FAB 2851 0 2021.06.14
몽블랑 만년필에 대하여 와! 이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산행중에 어쩌다 제가 내년 여름 몽블랑 Trekking (Tour du Mont Blanc) 계획을 하고 있다는 이... 7 산동무 1153 0 2009.11.22
기타 정회원 토론방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회원 토론방에 산악회 발전에 필요한 논제를 하나 올렸습니다. 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산악회의 재정 상태와 자산 상황을 수시로 열... FAB 1040 0 2020.10.20
기타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50 file 창공 723 0 2023.08.21
건강-웰빙 <창칼 7> 총과 약, 음모론과 진실 게임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2 file 창공 470 0 2023.07.04
건강-웰빙 <창칼 3> 나의 저탄 체험기 <창칼 3> 나의 저탄 체험기 그 무엇이냐, 창공이라는 자가 최근들어 유별나게 탄수화물 음식을 절식한다는 무성한 소문과 함께 산행길에서도 보면 그 맛있는 온갖... 20 창공 436 0 2023.05.15
기타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12월 23일, 캘리포니아 Monterey에서 출발하여 10일간의 홀로 차박 로드 트립을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데쓰 밸리(Death ... 31 file 창공 424 0 2023.12.22
기타 아담스픽 님 환송 모임 안녕하세요. 그동안 우리와 산행으로, 뒷풀이로 함께 하셨던 할리 데이빗슨의 멋쟁이 아담스픽님이 워싱턴 DC로 이번 주말에 작별하시게 되었습니다. 저의 불찰로... 37 FAB 420 0 2020.09.17
기타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 12 창공 418 0 2023.05.30
기타 11월의 끝자락에서 지난 10 월과 11월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이었지만, 회원님들 행사 따라다니다보니 두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 19 FAB 413 0 2020.11.30
기타 <창칼 38> 내 안의 야만성을 찾아서 <창칼 38> 내 안의 야만성을 찾아서 (부제: 일상 속 야만 타파를 위한 코드) 최근에 “야만의 시대(링크)"라는 책을 접하게 됐다. 교회 조직의 힘을 빌려 인권 유... 2 file 창공 408 0 2024.07.09
컴퓨터 / IT 인공 지능 아는 선배를 만났다. 안타깝게도 그 선배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 예전에 영민한 두뇌의 소유자였던 그는 이제 간단한 내 질문에 답하기도 힘겨워 한다. 식사... 16 file YC 401 0 2023.03.29
기타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부제>: 꼰대에서 '초인'으로 꼰대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짜라퉁(Zarathung) 도사가 140년 만의 ... 18 file 창공 399 0 2023.09.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