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픽 님 환송 모임
안녕하세요.
그동안 우리와 산행으로, 뒷풀이로 함께 하셨던 할리 데이빗슨의 멋쟁이 아담스픽님이 워싱턴 DC로 이번 주말에 작별하시게 되었습니다.
저의 불찰로 시간이 촉박하게 되어 송구하지만, 급작스럽게 벙개를 때립니다.
일시 : 9월 18일 (금) 저녁 7시
장소 : Urban Plates
5111 Martinelli Way,
DUBLIN
(580FWY, Hacienda Ext)
회비 : $30 OR 1/N
참석하실 분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FAB올림
P.S. 급작스런 벙개이고 장소가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관계로 마음은 원이로되 선약이 있거나, 트래픽이 가로막아 부득불 불참하시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으로 이해가 되오니 마음으로, 댓글로 환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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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건님 두 곤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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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전에 꼭 뵈려했는데 두 분 오셔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아드님이 와싱톤 근교에 사신다하니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싮시요.
건강 꼭 챙기시고 다시 한 번 산행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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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합니다. 마음만...
어디 가시더라도 건강하시고 온라인에서 자주 뵈어요!!. -
멋진 산악인 아리송님, 녜, 온라인에서나마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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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만 들어서 감사합니다. 다시 또 뵐 기회가 곧 오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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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님,
저녁 늦은 시간까지 노력봉사하시느라 욕보셨습니다. 그게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한 일이니 이보다 더 우선하는 일은 없습니다. 조만간 또 봅시다.
떠나가는 행사보다 환영하는 행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코비드 전에 새로이 가입하신 분들 환영 인사를 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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팹도 갑니다. 먹는 자리에는 빠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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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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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의 멋진 의리의 사나이가 저절로 연상이 되는 안데스님. 감사합니다. 여러 백팩킹의 명성은 오랫동안 알았지만
제가 그 경지에 도달하기전에 제가 떠나가게 되네요. 다음에 안데스님과 백팩킹하는 그 날 기다리고 준비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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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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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우리의 선비님, 그 동안 산행 즐거웠고 산행 중 고무적인 많은 토론. 또 다른 즐거움이었습니다. 아마도 제일 먼저 동부에서 같이 산행을 하기되지 않나, 그런 즐거운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죠? 기대해 보겠습니다. 단비님에게도 모든 것 감사한다고 전해 주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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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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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뵈서 아주 즐거웠습니다. 호탕하게 웃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잠와님도 즐거우셨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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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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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의 다재다능한 떠오르는 스타, 감사합니다. 앞으로 산악회에서의 활약이 눈에 훤합니다. 지촌님과는 동부에서나 서부에서 또 다시 만날 인연이네요.
곧 다시 만나게 될 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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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기 전에 뵈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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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산악회의 큰 기둥이며 살아있는 전설의 길벗님. The 4th of July Lake의 산행 추억, 오래 기억에 남을거에요.
자주 못 뵈게 되서 정말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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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 번 산행때 뵈었으니 마음만 참가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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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백 먼불짜리 웃음 늘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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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맘만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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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님, 그 동안 많은 산행 참 즐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곧 산행에서 다시 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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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작별이네요.
건강하시고 새로 가시는 곳에서도 늘 행복하세요. -
예, 감사합니다.
보해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머지않아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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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뵌적이 없으나 건강하세요. DC 근처의 Shenandoah 의 멋진 가을 풍경이 그립네요. 좋은 곳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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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뵌적은 없지만 산악회에서의 활약은 익히 알고있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만나뵐 기회가 있겠지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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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픽님~
그 동안 많은 산행추억들 ...즐거웠습니다~
저희들 잊지 마시고 서부에 오실 계획 있으시면 그때마다 항상 뵙기를 바랍니다.이브님 께도 안부 전해 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마음만 참석합니다~ -
미미 저니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즐거운 시간 갖었고 산행 및 켐핑 많이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해 드린것은 없고 받기만 해서 참... 이 빚을 갚아야 할텐데... 두분의 산행은 모든분의 귀감이죠. 뭐, 동부 가더라도 아주 가는것도 아니고 다시 뵐 날이 금새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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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s peak님, 같이 한 산행들 즐거웠습니다.
다시 만날 때, 모두 여전히 더욱 더 건강하고 튼튼해서 산행의 즐거움을 함께 하길 빕니다.
동부로의 여행, 즐거운 길 되세요. -
고맙습니다. 두물차님과 처음 백팩킹 하려다 제가 자신이 없어서 포기한것이 아직도 아쉽게 느껴집니다.
나이에 굴하지 않고 말씀대로 조금 더 단단해져서 다시 만날때 같이 산행하기를 바랍니다.
시간은 착각착각 뒤로하지만 좋은 기억들 오래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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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공고를 월요일에 보네요 아무튼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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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웹싸이트에 안 들어와서 이런 행사가 진행됐는지 몰랐네요.
처음에 아담님이 저희 산악회 가입을 하실 때 제가 열심히 연락도 드리고 산행 참가 독려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에 여러 산행하면서 많은 대화도 나누고 추억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동부에 살 때 산악회를 가입해서 산악을 했고 서부에 오자마자 인연을 맺은 데가 베이 산악회였습니다.
아기자기한 산들이 많은 동부에 가셔서도 산행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겅하시고 훗날 다시 뵈는 날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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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산악회 바뻐요 ~~. 자주 들락거려야 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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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님, 반갑습나다. 맞습니다. 제가 처음 산행을 플레즌튼 리지에 갔었는데 그때 창공님이 총무이셨고, 산행 후 내려오니 동행님이 닭튀김을 아주 넉넉히 준비, 화기애애 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창공님과도 좋은 대화나누고 또 많이 배웠던 것 같네요. 그럼요, 요즘 세상, only one phone call, one text away 이잖아요.. 어디든 곧 뵙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참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