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일은 음력 섣달 그믐 입니다.
바로 설 전날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챙겨먹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설날에 묻혀 지나갔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돈을모아 제 생일선물을 꺼내 놓았습니다.
REI 같이 갔었을때 제가 만지작 만자작 거리다가 다시 되돌려 놓던것을 보았나 봅니다.
해준것 없이 받는걸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가 감사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의 생일은 음력 섣달 그믐 입니다.
바로 설 전날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챙겨먹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설날에 묻혀 지나갔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돈을모아 제 생일선물을 꺼내 놓았습니다.
REI 같이 갔었을때 제가 만지작 만자작 거리다가 다시 되돌려 놓던것을 보았나 봅니다.
해준것 없이 받는걸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가 감사해서 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