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촌님이 미국 주재기자로 일하시는 "사람과 산" 잡지의 지난 12월호에 게재한 요세미티 산행기를 올립니다.
인터넷 판에는 올라오지 않아서 전문을 올리는 대신 PDF 판을 링크로 걸었습니다. 졸고지만 즐감하세요.
지촌님이 미국 주재기자로 일하시는 "사람과 산" 잡지의 지난 12월호에 게재한 요세미티 산행기를 올립니다.
인터넷 판에는 올라오지 않아서 전문을 올리는 대신 PDF 판을 링크로 걸었습니다. 졸고지만 즐감하세요.
태고의 풍경을 19세기 풍류로 20세기 분들이 21세기에 즐기시는 것을 엿보았습니다.
사진에 스며들며 잠시 자리를 같이 하는 영광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첫 사진 요세미티의 암벽에 걸쳐 있는 눈설경
신선이 놀다간 자리가 아니라 신선이 자리 잡고 계속 살고 계실듯한 명당 자리 입니다
한국에서 요세미티의 설경 명작 사진과 글을 보고 심장 뛰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일상처럼 이런 명산을 지척에 두고 그림같은 사진과 이야기를 만들수 있는 행운은 말해 뭐하겠습니까 !!
지촌님,펩님 가슴 뛰는 사진과 글 잘봤습니다 !!!
요세미티는 최고의 명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