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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토론방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회원 토론방에 산악회 발전에 필요한 논제를 하나 올렸습니다. 보시고 의견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산악회의 재정 상태와 자산 상황을 수시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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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1036 | 0 | 2020.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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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창칼 11> 자물쇠와 어머니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지난 주에 향년 9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셨다. 아버지의 작고 후 1년 반 만이다. 장남으로서 부모님을 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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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709 | 0 | 202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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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픽 님 환송 모임
안녕하세요. 그동안 우리와 산행으로, 뒷풀이로 함께 하셨던 할리 데이빗슨의 멋쟁이 아담스픽님이 워싱턴 DC로 이번 주말에 작별하시게 되었습니다. 저의 불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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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415 | 0 | 2020.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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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창칼 22> 로드와 여섯 친구들과의 만남 12월 23일, 캘리포니아 Monterey에서 출발하여 10일간의 홀로 차박 로드 트립을 시작한다. 이번 여행은 데쓰 밸리(Dea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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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411 | 0 | 2023.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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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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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408 | 0 | 202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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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끝자락에서
지난 10 월과 11월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이었지만, 회원님들 행사 따라다니다보니 두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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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408 | 0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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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창칼 14> 짜라퉁은 다시 이렇게 웃겼다 <부제>: 꼰대에서 '초인'으로 꼰대마을 광장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 있었다. 짜라퉁(Zarathung) 도사가 140년 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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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387 | 0 | 202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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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결혼한 아들놈에게..
얼마전 결혼한 아들놈에게.. 수빈아, 한참 지금 깨가 쏫아질때이겠구나. 깨 볶는 냄새가 여기까지 밀려온다. 지난 10월 결혼한 너의 사랑하는 와이프가 요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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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73 | 0 | 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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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emite 이야기
저에게Yosemite 는 참많은 여러가지 기억들을 안겨주는 곳입니다. 제가 처음 요세미티를 방문한것은 꿈많고 지금 돌아보면 아련한 시절이었던 1984년도 대학교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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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48 | 0 | 202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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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저의 생일은 음력 섣달 그믐 입니다. 바로 설 전날 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챙겨먹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설날에 묻혀 지나갔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돈을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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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 347 | 0 | 202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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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님 장가 갑니다.
Triple Crown이지만 아직은 준회원이신 EB님께서 6월 25일에 장가 갑니다. 참석하실 분들이 계셔서 아래와 같이 알립니다. 1. 일시 : 6월 25일 오후 4시 (Bar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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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344 | 1 | 202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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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객
행락객, 등반객, 산악인 요사이 이 단어들이 우리 사이트를 달구고 있습니다. 이 단어와 더불어 생각나는 친구 하나가 있습니다. 제게 산악인 등반객 행락객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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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 332 | 0 | 202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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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창칼 15> 길들여지길 거부하고 거친 야성으로 사는 자여, 그대는 누구인가? <부제>: 꼰대와 초인의 경계에 서서 < 밤에는 태양을 보고 낮에는 별들을 품으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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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318 | 0 | 202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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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이라는건....
”한집안에 아들놈만 둘이 있다는건“ 코로나 사태이다 보니 LA에서 일하는 큰 아들놈도 재택 근무라고 뭘그리 챙겨 먹이고 싶은지 마나님의 강력한 협박으로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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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315 | 0 | 202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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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4> 몰입 과학과 평범한 슈퍼휴먼 (통달- PART II)
경고: <몰입>에 대한 주제에 대해 최대한 짧게 쓴다는 게, 나름의 체계적 설명을 시도하다 보니 글이 좀 길어져 버렸습니다. 긴 글이 부담인 분들은 패스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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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314 | 0 | 202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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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누굴 진짜 꼰대로 아나 창공님이 올리신글 “나도 꼰대라고?”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흔히들 꼰대라고 지칭하는 기준은 Who: 내가 누군지 알아 When: 나때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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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298 | 0 | 2023.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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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아침 인사
굿모닝, 에불바리. FAB 입니다. 아침에 일하다가 문득 예전 무심님께서 홈페이지에 수필을 가끔 올리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 서정적인 감성이 왜 나한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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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291 | 0 | 2020.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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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창칼 10> 한국어 신화 깨기 최근에 여기 <회원들 이야기> 코너에 올린 나의 글들을 재미 삼아 Google 번역기로 영어 번역을 시켜 본 적이 있다. 문단을 복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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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 | 280 | 0 | 202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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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황당하고 당황했던 순간들
#1 지난 여름 마운틴 위트니 백팩킹중이었다. 킹스 캐년 Bob's Creek 캠핑장에 텐트 설치해놓고 잠시 물 정수하러 개울가로 내려갔다. 그 사이 새끼곰이 내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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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 280 | 0 | 2020.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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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지촌 함께 쓴 요세미티 연가
지촌님이 미국 주재기자로 일하시는 "사람과 산" 잡지의 지난 12월호에 게재한 요세미티 산행기를 올립니다. 인터넷 판에는 올라오지 않아서 전문을 올리는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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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 | 277 | 0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