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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교육-배움 맹자 이야기 11 오늘은 오랜만에 한국 방문을 하는 날입니다. 약 2주 간은 자리를 비우게 되니 안그래도 요즘 이래저래 글 올리는게 뜸해서 이건 꼭하고 가리라 마음먹고 올립니... FAB 29 0 2025.01.29
기타 신년 산행은 왜 설레는가 내 별명은 "밥"이었다. 나는 일부 중산층과 대다수 서민이 사는 서울 변두리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래서인지 그렇게 잘 나가지도, 그렇게 막 나가지도 않... 6 YC 173 1 2025.01.17
교육-배움 맹자이야기 10 梁惠王曰: “寡人願安承敎.”(양혜왕왈 과인원안승교) 양혜왕이 말하길(梁惠王曰): “과인이(寡人) 원컨대(願) 편안히(安) 가르침 받기를 바랍니다(承敎)." * 왕의 ... FAB 45 1 2025.01.13
교육-배움 맹자 이야기 9 어느새 2024년도 마지막날입니다. 뜻하지 않은 큰 사고로 인하여 연말 분위기가 많이 무겁습니다. 저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오늘은 아홉번째 글로서 이민이속... FAB 49 1 2024.12.31
기타 서부여행 지도 만들었습니다. 그림쟁이 딸내미의 주리를 틀어서 서부여행 지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허접하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퍼가세요 ~~~. 3 file FAB 214 4 2024.12.16
교육-배움 맹자이야기 8 不違農時, 穀不可勝食也;(불위농시 곡불가승식야) 數罟不入洿池, 魚鼈不可勝食也;(촉고불입오지 어별불가승식야) 斧斤以時入山林, 材木不可勝用也.(부근이시입산... FAB 33 1 2024.12.13
교육-배움 맹자 이야기 7 孟子對曰: “王好戰, 請以戰喩. 塡然鼓之, 兵刃旣接, 棄甲曳兵而走.(왕호전 청이전유 전연고지 병인기접 기갑예병이주) 或百步而後止, 或五十步而後止, 以五十步笑... 1 FAB 75 0 2024.11.26
기타 OPUS-I & II 흔한 내 사무실 풍경이다. Whiteboard를 종횡부진 누비며 머리 속에 생각을 끄적이다 보면 실마리가 잡힐 때가 있다. 이 날은 새로 구한 marker도 시험해 볼 겸 ... 5 file YC 212 3 2024.11.22
문화 예술 감상문: 한강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설렘으로 읽었다. 그 소설을 읽을 때 인상적인 것은 연민으로 사람을 대하는 작가의 섬세한 태도와 그것을 담아내려는 문학적 표... 6 file 에코 342 3 2024.11.18
문화 예술 <칼럼 43> '알프스 소녀 하이디'를 만나다 <주의> 이 칼럼은 산행과 무관한 내용으로써 한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제공하는 글입니다. 이 점을 주지하셔서 주제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부담없이 패스... 2 file 창공 154 0 2024.11.17
문화 예술 <칼럼 42> 크루시블 - 마녀 재판과 추론의 사다리 <주의> 이 칼럼은 산행과 무관한 내용으로써 한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제공하는 글입니다. 이 점을 주지하셔서 주제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부담없이 패스... 2 file 창공 180 0 2024.11.11
교육-배움 맹자이야기 6 梁惠王曰: “寡人之於國也, 盡心焉耳矣.(과인지어국야 진심언이의) 河內凶, 則移其民於河東, 移其粟於河內.(하내흉 즉사민이어하동 사기속어하내) 河東凶亦然. 察... 1 FAB 103 0 2024.11.09
문화 예술 <칼럼 41> 한강은 되고, 왜 하루키는 안 됐을까?  <주의> 이 칼럼은 산행과 무관한 내용으로써 한 개인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제공하는 글입니다. 이 점을 주지하셔서 주제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부담없이 패스... 2 file 창공 255 0 2024.11.04
교육-배움 맹자 이야기 5 이제부터는 제목을 맹자 이야기로 변경해서 올립니다. 내용이 어렵다는 민원이 들어와서 좀더 현대적인 표현으로 해석하고, 주희의 해석 부분은 필요하지 않으면 ... 3 FAB 204 0 2024.11.01
건강-웰빙 A blessing in disguise in Portland, Oregon 어쩌다 보니 살이 빠졌습니다. 직장과 주변에서 이런 저를 보고 어찌 살을 뺐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반복되는 질문에 답하다 좀 귀찮아져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정... 6 file YC 220 0 2024.10.31
교육-배움 뜬금없이 시작하는 맹자이야기 4 3편의 조회수가 줄어든 걸로 보아 맹자이야기의 관심도가 점차 정상으로 가는 거 같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끝까지 가봐야겠습니다. 5 년 이상 걸릴 겁니다. 이... FAB 92 0 2024.10.17
문화 예술 <칼럼 40> 한강의 작품과 기억에 대한 소고(小考) <칼럼 40> 한강의 작품과 기억에 대한 소고(小考) 최근에 있었던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여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여린 감수성의 소유자임에도 폭력에 대해서 ... file 창공 231 1 2024.10.16
기타 오늘은 슬프지만 그래도 희망의 내일을 꿈꿔 봅니다 3년전쯤으로 기억합니다. 이스트 시에라의 McGee Pass 로 들어가 JMT 를 타고 남행하여 Mono Pass 로 나오는 45마일 정도의 백팩킹 계획이었습니다. 둘째날 McGee... 14 file 보해 467 3 2024.10.13
교육-배움 뜬금없이 시작하는 맹자이야기 3 未有仁而遺其親者也, 未有義而後其君者也.(미유인이유기친자야 미유의이후기군자야) 인하면서도(仁而) 그 부모를 버린 사람은(遺其親者) 아직 있지 않고(未有也),... FAB 113 0 2024.10.12
교육-배움 뜬금없이 시작하는 맹자이야기 2 맹자집주를 보아가면서 진행하려니 본문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주희의 해석이 절대적이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조선을 디자인한 정도전 선생으로 시작한 조선 성리... FAB 169 0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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