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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교육-배움 <창칼 37> 내 인생의 황금기 <창칼 37> 내 인생의 황금기 (The Golden Age of My Life) 짧지 않은 내 인생에 황금기(黃金期)가 있었다. 그것은 20대 중반을 막 넘은 스물여섯 살과 스물일곱 ... 2 update 창공 82 0 2024.06.25
기타 <창칼 4> 몰입 과학과 평범한 슈퍼휴먼 (통달- PART II) 경고: <몰입>에 대한 주제에 대해 최대한 짧게 쓴다는 게, 나름의 체계적 설명을 시도하다 보니 글이 좀 길어져 버렸습니다. 긴 글이 부담인 분들은 패스해 주시... 12 file 창공 313 0 2023.05.18
기타 <창칼 5> 개구리가 거기서 왜 튀어나와 ?!! (서언: 고국길에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에 갇혀 있는 데다 밖엔 장대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홈피를 뒤적이다가 글 하나를 끄적여 봤습니다. 이번에도 재미없음 과... 12 창공 407 0 2023.05.30
기타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한국행을 마치고 귀국을 하는 비행기 안에서 끄적거려 본 글을 공유해 봅니다.) <창칼 6> 개고생 vs. 꿀고생 행복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끄는 주제도 많지 ... 7 창공 259 0 2023.06.15
건강-웰빙 <창칼 7> 총과 약, 음모론과 진실 게임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2 file 창공 450 0 2023.07.04
건강-웰빙 <창칼 8> 암 치료법의 도그마와 신화 깨기 (Disclaimer: 여기에서 논의 된 내용들은 철저히 개인이 체험하고 개인적으로로 공부한 것을 정리한 것에 불과하니 모든 의학적 결정은 독자 개인이 정확한 의학 ... 11 file 창공 327 0 2023.07.19
기타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창칼 9> 본능과 진화 사이에서 (부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의식의 무거움) 아주, 아주 오랜만에 딸, 빛난별을 데리고 동사님 주간 Huddart 공원 토요 ... 8 창공 238 0 2023.07.25
역사 " 걸어서 SF 역사탐방" 제가 관심있는 역사분야다 보니 글이 무슨 논문도 아니고 엄청 깁니다. ㅎ 글이 길다 뭐라 마시고 관심 있는분들만 시간이 날때 조금씩 읽어보심 좋을듯 하네요. ... 9 file 보해 202 2 2023.12.22
문화 예술 "인류는 2만 년 동안 나아진게 없다" "인류는 2 만년 동안 나이진게 없다." 알타미라 동굴을 방문한 피카소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15 세기 르네상스에 회화에서 보이는 3 차원적 공간... 1 file FAB 215 0 2020.06.21
건강-웰빙 '뇌출혈' 구급차를 불러야하는 전조증상 3가지 (1) 이것을 알아야 뇌출혈을 예방할수 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십시오 https://youtu.be/nZW_vykv97g Aha 3235 0 2021.03.25
기타 (가상현실) 분쟁조정 위원회 회의 분쟁 조정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언제?: 예수탄생으로부터 2023년이 되는해 9월말 스산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 어디서?: 사노제, 캘리포니아 분쟁 당사자 거... 6 file 보해 156 0 2023.10.18
기타 11월의 끝자락에서 지난 10 월과 11월이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바쁜 나날이었지만, 회원님들 행사 따라다니다보니 두 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 19 FAB 408 0 2020.11.30
기타 8월의 마지막 날 아침 인사 굿모닝, 에불바리. FAB 입니다. 아침에 일하다가 문득 예전 무심님께서 홈페이지에 수필을 가끔 올리셨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 서정적인 감성이 왜 나한테는 ... 24 file FAB 291 0 2020.08.31
기타 9월도 지나갑니다. 불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허리케인 소식도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재해로 점철된 올여름이 이제 막바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7 file FAB 189 0 2020.09.30
문화 예술 Antonio Vivaldi "The Four Seasons" 멍석이 깔렸으니 멍석 값을 해야죠. 음악과 영상이라고 방이름을 정했으니 음악 얘기를 해야겠는데 첫 빠따를 뭘로 할까 고민할 것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 1 FAB 53 0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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