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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50 |
|---|---|
| 물품 종류 | 감 |
| 제품 상태 | 새것 (한번도 사용안함) |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개인적인 일로 Yuba City에 있는 감농장에 다녀왔습니다. 50 파운드 박스에 $22에 판매하고 있는 바, 베이지역 마켓에서는 최하 $1.20/LB + TAX에 팔고 있어서 이걸로 바자회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마침 안데스 님께서 딜리버리를 해주시겠다고 하셔서 15 박스 이상만 주문이 들어오면 실시하려고 합니다. 이익금은 전액 산악회 기금으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보니 아주 맛좋고, 알도 아주 굵어서 바자회해도 싫은 소리는 안들을 꺼 같습니다. 주문은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대 30 박스를 생각하고 있으며 감 전달 장소는 플레젠튼 Park & Ride로 예정합니다. 가격은 50 파운드 박스에 $50 입니다.
Fab 올림
저는 한박스 주문합니다. 이 바자회 공지 글이, 많은 회원분들이 메인화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 바자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이번 주말 캠핑 워크샵에서 방출하겠습니다. 캠핑에 불참하시는 분들은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저도 한 박스 주문해 봅니다.
감 때문이라도 산행에 참가해야 할 것 같네요.
**부족한 산악회 운영기금 마련 차원에서**
소암님 한박스 + 안데스 한박스
추가합니다
감 예약은 이번 금요일 정오에 마감하겠습니다. 현재 스코아 13 박스입니다. 보해님의 비용은 공제 후 정산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박스 부탁합니다.
(현재 저까지 총 16 박스입니다.)
저는 Cash로 $20 도네이션 할께요. 감은 저희집 감나무 감도 처치 곤란이라... 홍시용 감나무라 먹을수 있게 만들려니까 일이 너무 많네요.
도네이션 고맙습니다. 홍시 웰컴입니다. 처치곤란이라 하시면 따는대로 죄다 들고 오시면 금방 소진될 겁니다. 아니면 별동대를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인제 거의 처치하고 아직도 한 50개 정도 달려 있는데 딸 시간이 없네요. 거기다가 감따러 가기만 하면 옆집 똥개가 미친듯이 짖어대서 감따기가 너무 무서워요.
감따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죽든지, 미친개한테 물려 죽든지... 삶이 고난의 연속 이얘요.
산행에서 만나면 만든 감말랭이 나누고 싶은데 코로나 땜시 같이 산행하기도 힘드네요. 요즘은 감말랭이 만들때 나오는 감껍데기 말린거에 생강,대추 넣어서 차로 먹는데
이거 또한 뜨거워도 맛있고 차게해서 드셔도 시원한 맛이 나더군요. 한번 Try해보셔요.
홍시감은 껍데기 벗기고 으께서 고추가루/소금 풀어서 홍시 고추장 만들어서 제육볶음 양념장으로 설탕대용으로 쓰고 있슴.건강한 단맛을 위해서...
감 값을 어떻게 보내드려야 할지요
채크써서 GAB님 댁으로 보내면 될지요.
감 가져오기도 수고스러운데
또 감값 받으러 다니려면 영 성가시겠습니다
이참에 산악회용 현금 이체 시스템을 하나 setup하면 어떻겠습니까. (venmo?)
Camping때도 비용 보내기도 돟고..
Donation 받기도 좋고..
감 전달할 때 주시면 되죠. 2 박스 갖고 댕길테니깐 중간에 한번 만납시다. 아니면 토욜에 델벨로 오시면 젤 좋구요.
한번 또 뵈입시다.
감 삽합니다
헉!
1타 2피를 하셨군요. ㅋ
감사합니다와 감을 삽니다를 둥시에...ㅎ
글을 늦게 뵜네요 저역시 감 처치문제가있어 아리송님처럼 $40 donation 을 하겠읍니다.
지난 주에 구입한 50파운드가 있어 새로 주문하기가 엄두가 안 났는데 오늘 박스를 들여다 보니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하여 저도 한 박스 주문들어갑니다.
방금 소암님으로부터 감에 대하여 상태가 그리 좋지 않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에 제가 수령할 당시의 감은 시중보다 더 좋은 상태였는데, 농산물이다보니 그 사이에 너무 익어서 제가 보지 못한 상황이지만 품질에 문제가 있을 수가 있어서, 내일 아침에 상태를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과 협의하여 잡음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든 미리 송구함을 전합니다.
감보다는 고구마가 이런거 하기에는 좋은거 같아요. 상태가 아주 좋을때 한박스 사서 상태 나빠지기 전에 해결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고구마 같은 뿌리 식물은 좀 오래 가지만 감/사과같은 과일은 따고나면 빨리 해치워야 해요. 저처럼 말랭이를 만들거나 먹어 치우거나.
이것도 하나의 시행 착오지요.... 감은 따자마자 말랭이를 만들던지 곷감을 만들던지 해야 하는데 따 놓고 오래두면 금방 홍시가 되던지 상태가 변해 버려요.
저는 감말랭이 만들때 나오는 감껍질 말려서 버리기 아까워서 생강/대추넣고 달여서 차로 만들어 먹는데 이거 아주 별미네요.
냉장고에 차갑게 해놓고 목마를때 한잔씩 하는데 사이다/콜라같은거 랑은 비교가 되지 않으면서 맛이 훌륭함. 한번 맹글어서 드셔 보세요.
저는 감말랭이는 별로인데 이 차는 정말 맛있네요.
저는 요즘 가벼운 감기 증세도 있고 주변 친한 이웃에 확진자도 있어서 코로나 검사를 한번 받아볼까 하고 아래에서 신청 했습니다.
불안하게 있는거 보다는 검사 받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서요... 바로 검사를 받을수 있는게 아니어서 좀 불편하긴 하네요. (몇일 걸려요.)
https://www.sccgov.org/sites/covid19/Pages/covid19-testing.aspx
사는게 다 eroor 이지요.
모두의 BAC에 대한 애정과 아끼는 마음을 확인할수 있는게 더 큰거지요.
제안을 해보갰습니다.
돈은 일단 걷어서 자금 학보 해놓고
감은 탁 덮어불고
어디 맛있는 한국적 밤 고구마 (작고 맛있슴) 사는 농장을 아시면 제가 대량 구매 하겠습니다.
오븐에 구워서 산에갈때 먹으면 밤고구마 아이스크림 입니다 특히 여름에요.
저는 일하면서 고구마 궈 먹느라 아에 미니 오븐을 오피스에 사놓고 궈 먹습니다. ㅎㅎ
에어 프라이를 사서 꿔먹어 볼 예정입니다.
아하님 넉넉한 마음씀씀이 아주 좋습니다. 개과천선해서 담에는 잘하겠습니다.
Diamond Bar,CA 에 위치한 H - mart에서 파는 한국 고구마 진짜 맛좋시다. 한사람당 limit이 두박스 밖에 않됩니다.
애들 보러갔다가 애들 엄마가 사다놓은것들 싹쓸어 다 긁어서 가지고 옵니다
H mart 매니져가 그 농장 정보를 줄까요?
고구마 패커 연락처 다 알고 있습니다. Livingstone에 있는 업체인데요, 거기 고구마 좋습니다. 사실 바자회 생각은 안했었는데, 필요하다면 고구마도 할 용의가 있습니다. 미니밴 하나 렌트해서 갔다오면 되는데, 사실 20 박스 이상은 주문이 들어와야 할만합니다.
고구마는 유통기간이 길고 건강식이라 상태가 좋은거는 정말 인기 있을것 같은데... 마트가도 고구마 너무 비싸고 너무 커거나 너무 작은것들 밖에 없어서 적당히 오븐이나 Air Fryer에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 혹은 캠핑 가서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 고구마 있슴 괜찮을거 같아여. 혹시 고구마 줄기도 살수 있슴 그것도 좋은 재료기는 한데 구하기가 참 힘들고 가격도 비싸더군여.
아하님 올리신 사진정도의 사이즈 고구마면 아주 인기 있을것 같은데...
그동안 시간이 없어 최신글만 대강 보다 이번 휴가중 이것 저것 보는데 이런 행사도 다 놓치고 회원으로서 죄송하네요.
다음에 뵐 기회가 되면 적은 금액이라도 팹님께 도네이션 하겠습니다. ^^
베이 산악회라는 단체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또 여러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두박스 주문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