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털 나고 첨으로 올려 봅니다.
부정기
2011.11.07 22:30
11/12(토) 부정기-Castle Rock State Park
조회 수 16372 댓글 61
| 산행지 | Castle Rock State Park |
|---|---|
| 난이도 | Moderate (중간) |
| 예상거리 (mi) | 6 |
| 고도변화 (ft) | 800 |
| 예상 산행시간 (hr) | 4.5 |
| 모이는 시간 및 장소 | Main Entrance of Castle Rock SP (35번 Skyline Blvd. 상에 있음) @ 9:00 AM |
| 산행 준비물 | 각자 본인의 점심 및 간식, 충분한 양의 물 |
03/10 (토) 부정기 - Huddart County Park in San Mateo County
11/05 (토) 정기 - Fremont Older Regional Ope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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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무한도전 에 박수를.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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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저도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KT님이 올린 번개 산행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 입니다. 그러면 씨유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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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제가 일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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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일착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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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Saratoga의 US Bank 뒤에 있는 주차장에 8:30까지 가겠습니다. 함께 가실 분은 링크를 눌러 장소 확인하시고 오세요.
(지난 번에 만났던 소방서 (Fire Station) 과는 신호등을 가운데 두고 대각선 지점에 있는 곳입니다. 사진 꾹 눌러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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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toga US Bank 주차장으로 8:30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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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벙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Saratoga US Bank 주차장으로 8:30까지 가겠습니다. (2)(수정) 2차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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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겠습니다.
bear 님과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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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만에 히포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부정기모임 혼자 참석합니다. 간만의 산행이라 기대됩니다
전 바로 목적지로 가겠습니다. 혹 산마테오가까이 사시는 분 계시면 카풀해도 좋구요.
근데 여쭤볼게 있는데요 큰일 치르고 음식 나름 대접하고 싶어 준비하려 하는데
해물 부침게를 재료를 준비해서 거기서 굽는게 나을까요?
아님 집에서 구워 가는게 나을까요? 부침게가 따뜻해야 맛있긴 한데
거기서 불판으로 구워 먹을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글구 돼지족발, 골뱅이 무침 조그만 간식등 준비해 갑니다
혼자 엄두가 좀 안나긴 하네요. 요리 솜씨두 별로 없고................집이 가깝거나 크면 집으로 초대해두 좋은데 말입니다
보아하니 저 hippo랑 bear 님만 들어가두 저의 집이 가득할 듯 ^^ 하하.
몇분 안되시면 제 집으로 오셔두 되긴한데 ..... 암튼 좋은 아이디어 좀 주시와요
뭐가 좋을지 전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요 ^^
참고로 전 산마테오라는 곳의 다운타운에 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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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번 산행 리더가 맞긴한 데요. 에고.... 이리도 어려운 질문을 마구....
아무래도 산행에 조예가 깊으신 지다님 글고 나그네님의 고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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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망설이심니까? 무조건 다가지고오라고 하세요.산에서먹는 재미가 솔솔... 너무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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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갖고 가는 작은 스토브 갖고 부침개를 덥히는 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명령만 하면 작은 팬과 함께 갖고 가겠습니다.
캣슬에서의 연회가 되네요. ^^
p.s. 1. 금요일 비 (50%), 토요일 오전 비 (20%)로 바뀌었는데 참조하시고, 사정 보아 가면서 하시면 될 것 같네요.
p.s. 2. 정자는 35번 길의 두 번째 Craig Road 라는 길의 끝에 있습니다. 차를 댈 수도, 들어 갈 수도 없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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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Rock 의 장점 하나는 Interpretive Shelter 라고 지붕이 있는 넓다란 장소가 있어서,
비가 오더라도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부침개 부치기에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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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갖고 가서 즉석에서 부쳐 먹는 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ALUM ROCK 과 같이 주차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장소가 가깝지 않기 때문에 블루스타와 후라이팬을 산행 내내 지고 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부쳐 먹으려면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텐데, 그 많은 입을 어떻게...
제 생각에는 집에서 부쳐오는게 나을 것 같구요, 블루스타와 후라이팬을 하나만 갖고 와서 이미 부쳐온 부침개를 데워 먹는 것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블루스타와 후라이팬 하나 정도는 누가 들어다 주겠지요? 빵님이나, Bear 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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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에서 하나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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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님 전번에 인사드렸는데 보셨는지 몰라서요. 먼길까지 와주신거 머리 숙여 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뵈니 더 반가왔어요 그날 정신없어 인사 제대로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맘도 들구요 근데 저인줄 알아는 보셨는지요? ㅋㅋ
KT님 그라면 집에서 가져와주시와용.
저두 하나 들고 갈께요. 그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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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가왔습니다.
그저 출장 간 김에 편한 곳에 위치한 식장이라 대중교통 이용해 다녀 왔습니다.
점심까지 걸지게 대접 잘 받고 온 결혼식에 머리 숙여 감사까지야...
결혼 당일 날은 일생에 한 번 밖에 없는 신부의 날이라는 데.
아마 그 날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을 꺼라 생각되네요.
먼 옛날 제가 주인공도 아니었던 그 날도 너무 힘들어 장가 두 번은 못가겠다는 생각을 했었드랬거든요.
정말 예쁜 보기에도 흐뭇한 신랑 신부 한 쌍이었습니다. (물론 생얼도 그 만 못하지 않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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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님 안녕하셨습니까? 저의후배(아주중요한대목) 빵님은 이번주 산행은불참인지라 필요한것이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연락 기다리고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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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두 전 산행 포기하고 회원님들 산행 마칠 즘에 음식 준비하고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지다님 말씀하신 Interpretive Shelter 지붕 있는 그곳에서 기다릴까요? 아님 다른 장소는요?
춥거나 비가 오거나 하면 저의 집도 대환영입니다만 횐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에구구...... 어렵네요.
의견 모아 알려주시와용 .....
글구 좋아하시는 주류는 누가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 잠시 참으시고 산행후 내려 오셔서 같이 먹는게 나을꺼 같은데요
배부르면 음식 맛 없잖아요 ^^
참고로 제 연락처는 510 395 0438 임다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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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지, 
든지, 
든지 손에 맞는 사이즈의 화기를 준비해 오시면 다 문제 없이 될 것 같습니다. 배 안부를 때 같이 먹는게 낫나는 말에 100% 공감! ^^
Castle Rock SP Trail M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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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와 함께 참가합니다.
비어와 곡주를 지가 준비해서 갑니다. ㅎㅎ
그리고 parking 장에 화장실옆에 table 이 하나 있는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간이 테이블을 누가 가지고 오면 아무데서나 펴놓고 사용하면 됩니다.( 산행후 길거리 파킹장 옆에서 ..... 내가 좋은 장소를 압니다 )
내가 bluestar 와 pan 하나 들고 갑니다 .
hippo 님은 부침게를 데워먹는 방향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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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 lot 화장실 뒤쪽에 사람들이 거의찾지않는 테이블이 두개씩이나 있습니다.
산행을 7마일 가량하면 점심무렵에 파킹장 테이블에 도착할 수 있을겁니다.
비가 오지않는다면 그곳에서 먹고...마시고... 화장실도 가까워서 좋고..
저는 금요일 저녁에 참가여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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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님,
다시 오시게 되어서 반가와요.
새색시 음식맛을 보아야 하는데 교회일로 참석을 못하게 되어 아쉽습니다.
해물파전, 그것도 산꼭대기에서 따끈따끈한 맛을 즐길 수 있다니 환상입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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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님,
오셨네요? 새색시 얼굴을 보고싶은데 한국학교 수업이 매주 토요일에 있어서
당분간은 참석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아뭏든 다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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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산새 참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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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 산울림과 함께
나라은행 주차장 8:00 시 출발
그리고 히포님!
새신부 얼굴 뵐 생각에
오늘밤 잠을 잘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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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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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싸인업 했읍니다. 그럼 9시에 메인게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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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이, 울타리 2차집결지로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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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사케 짊어지고 참석합니다
반가워요 히포님 신랑도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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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선비감
Hippo 새댁님 잘 돌아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구요.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지지요? 악어님도 얼렁오시길 바랍니다.
뒤풀이 준비는 간단히하시거나, 끝나고 같이 준비해도 되겠지요.
산행 같이 하도록 합시다.
시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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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즐겁고 안전산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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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들 감사드리구요
글구 안부 인사들 넘 감사합니다 꾸벅 *^^* 악어두 잘 지내고 있는것 같으네요 ^^
제가 하는 해물찌짐 , 골뱅이무침 , 미역국 외에 몇가지를 오더를 했거든요. ..
닭강정, 생선전, 글구 족발 같은걸루요. 이럴때 악어가 필요한데 ... 요리솜씨가 저보다 훨 좋거든요
근데 음식 만드시는 분이 닭강정 생선전은 당일날 만든걸 먹어야 맛난다고
제가 오후번을 일하기에(오후 3시 30~자정) 음식을 전날에 픽업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딱딱해져 못먹는다고
안 파시겠다고 그러네요 ^^.굉장히 프로페셔날 하신 분이시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산행 안가고 점심때 맞추어 음식 찾고 미리 준비하고 있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저두 회원님들에게 맛나고 따뜻한 음식 대접하고 싶구요. 음식온도 뭐 이런거 나름 중요하잖아요 ^^
윗글들을 보니 parking 옆 화장실 옆에 공간이 있는거 같은데 걸루 한 12시까지 갈께요
미리 찌짐 부치고 있을테니 점심 잠시 참으시고 오셔서 각자 준비들 해오신 도시락이랑 같이 먹읍시다
Johnny Walker 님 블루스타랑 팬이랑 글구 뒤집게도 하나 가져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하나씩 들고 가니까 두개면 충분할거 같으네요
각자 젓가락 숟가락은 들고 와주시면 좋겠구요
제가 김치랑 쌈장 마늘 양파 고추 단감 구운 고구마 ,뻥튀기, 커피 글구 냅킨 ,접시 될만한건 가져 갈게요
혼자 준비하고 있는다고 신경 쓰시지들 마시고 좋은 산행들 하신 후 뵐게요
비가 온다면 비오는 날 찌짐 부쳐 먹고 거기에 동동주가 곁들여 진다면 제법 운치 있겠는걸요 ^^
그라면 그날 점심께 화장실옆 으슥한 곳에서 뵙겠습니다 ^^
제가 혹 더 준비해야 되는거 있음 알려 주십시오
간만에 뵐거 생각하니 기분 둏습니다 ^^
하마 연락처 510 395 0438 임다 언제든 연락 주시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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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되었읍니다. 꽝꽝 !!
12시-12:30 사이에 그곳에서 ( 으슥한 곳에서 ) 만나고요,
흰님들 각자 우산 준비하시고 오시면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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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옆 으슥한곳에서 점심이라.. 캬. 이많은 짐을 혼자서 가지고 가시기는 힘들테고 산행중 건장한 회원님 몇분이 11시반경에 입구로 가야 할것 같은데 2명이면 될까요(많이가져와도 된다는뜻이지만 새색시 고생해서 병나시지 않을 범위내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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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 님,
PARKING 장 에 들어와 주차하세요. ( 이왕이면 으슥한 화장실 옆에 .. ㅎㅎ )
대강 거리가 30 M. 정도인데 PARKING FEE 를 총무가 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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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나라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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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손들고)!!! 혹시 저희가 점심식사하는 으슥한(?) 곳에서 BBQ할 수 있는지요. 있다면 지난 주 돼지갈비 원모어타임 가지고 가고, 없다면 다음 기회를 위해 꽝꽝 얼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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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님 , 꽝꽝 얼렸다 HIPPO 잔치 끝내고 그 다음주에 합시다.
11-19 정기때 지가 BBQ 도구 가지고 갈테니 .... OK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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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지내느라 몰랐는데.
오늘이 빼빼로 데이랍니다 (11-11-11).
남자들이 얻어먹는 날이라네요. 흐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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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에 한번 온다는 그 무서분 빼빼로데이....
11-11-11-11-11......짬뽕국물을 뜨며 있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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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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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저도 사케하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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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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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도 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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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예정자 11월11일 오후 11시 현재 입니다.
2차 집결지: Bear+1, 까치, 안단테, Sooji, 선비, 단비, 산사랑, Jonny Walker, Fancy, KC, 자연, 말뚝이, 울타리, 봉우리, 산새, Hippo, 지다, 멀리 +1, 나그네, 보리수, 두루, 아지랑 (24명)
1차 집결지(나라): 가슬, 한솔, 벽송, 산울림 (4명)
1.5차 집결지: KT, 본드, 제인 (3명)
총 31 명. -
지다+멀리+손님 (도합 3명), 2차집결지로 바로 갑니다...
12시 경 까지 주차장으로 오려면 6마일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바, 바로 혹이 2개 붙어 버리네요.
샐러드 약간 가져 갑니다.
근데, 수저 외에 각자 먹을 밥은 싸가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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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혹들이 밥 한솥 해 가래냐고 묻는데...
걍 우리 먹을 밥만 갖고 가면 된다고 했슴. -
내일 일기예보를 보니까, 비는 오지 않습니다.
오전에 흐리다가 점심시간 즈음에는 햇님도 반짝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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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가 빠졌습니당. KT님 큰일났습니다. 울타리 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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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언제가는 이런 사단이 일어날 줄 알았다이까. 워메, 워쩌까이.....
제가 군고구마로 대신하면 안 되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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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군고구마 먹게 생겼네용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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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도 참석합니다. 1.5집결지로 8시 30분까지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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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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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분 추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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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doki? 므슨 말인가 한참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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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보리수도 2차 집결지로 갑니다.
그리고, 두루님도 2차집결지로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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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합니다. 2차 집결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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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생채 무쳐서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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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조카힌명 추가입니다. 이차 집결지로고고 .
에헤라디야~~~
KT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