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11 ( 토 ) 정기& 송년피크닉.

당근참가

허걱....... 얼마전에 갔던 foley catheter 가 필요한 곳이군요 ^^

다행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전 근무하는 주말이라 회원님들과 함께 할 수 없겠네요

늘 고기구워 먹는 날은 전 빠지게 되네요

저 무척 고기 좋아하는데 먹을 복이 정말 없네요 ㅜ.ㅜ

암튼 그 날두 좋은 시간들 가지세요 ^^

나야 참석합니다...

죄송합니다...일이 생겨서 참석 못하게 될것 같습니다..

뵙고 싶은분이 참 많은데.. 참석 못하게 되어...참 아쉽습니다..

좋은 산행...좋은 피크닉 되식기 바랍니다..

저도 마음은 항상 그곳에 있습니다..

참석합니다. 뭘 준비해갈까요? 또 열심히 고기 구울까요? ㅎㅎ

추가 - 새벽소리님, 오뚜기님도 오신다고 글올려 달랍니다. 직접 올리라니까 부끄럽다나 뭐라나....ㅋㅋㅋ

암튼 빵/새벽소리/오뚜기 갑니다. 우리 많이 먹어요. 음식준비 많이 부탁드립니다... :)

12/17/11(토) 산악회 피크닉날에 가지고 오는 준비물 대강 적어봅니다..

고기는 소 갈비살  준비합니다 (약간에 소금과 참기름에 하루 재우고 달궈진 PAN 에 지글지글..  )(코스코 에서 구입하겠음)

자니워커---부르스타  3 개 ( GAS 포함 )       FRY PAN 3 개   일회용 접시, 나무젓가락, 냅킨.  국그릇 ,  쭝국본토죽엽청주,  김치 1 통 ..

새벽소리님--------겉절이 ..                                   빵님---  BEER   ..                            bear님  -육계장   (   30 인분 정도- 국물을 마시는 정도 )     

지다님- 과일                                                        JANE님---디저트.                            자연님--잡곡밥& 오징어무침, KT---술안주.   

 단비님---반찬.                                                    벽송님---정종..                                  무 심님--떡..                             

 솔바람님----흰밥&디저트..                                 KT님 ---술안주..                            산울림님-------쫄면..

 새벽소리---겉절이..                                            말뚝이님---반찬&디저트                아지랑님---야채사라드..

 강산님 (  3 명 )--도네숀..                                     봉우리,산새님                                 한솔님,보스톤님

스카이,두루--과일,애피타이저                             피카,씨제이-사라다,과일                나무꾼--야채전

 가슬-술안주                                                         아남카라--케이크 

A~E C !

그날도 금식 계속 하고 이틀 더

해야 15일 채우는데...

맛난것 냄새만 맡아야 하나?

오매~~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고민좀 해 볼께요.

다행이 아무도 음식담을 접시 야긴 없내!

제가 접시와 젓가락 책임 지겠슴 땅~땅~

산행은 벽송, 보스톤과 함께 참가 

저도 멀리와 함께 참가합니다.  쏘주나 한 박스 갖고 갈까요?

쏘주 사러 나갈 시간도 없을 뿐 더러 각종 알코올이 충분할 것 같아서, 걍 귤이나 한 봉다리 갖고 갈랍니다.

그리고 사께 데울 블루스타 하나 추가로 갖고 갑니다.

. ㅡ안녕하세요. 참석합니다. 제가감히 그날 육개장을 S.F 베어 식당에서 배달하려합니다. 몇분이나 참석할지 답변기다림니다.

말뚝이, 울타리 참석합니다. 

진짜 도토리묵 가루로 집에서 쑨 도토리묵과 디저트 가지고 갑니다. 

강산 참석 합니다.

모든일을 뒤로 하고라도 일년에 한번은 산에 가고 싶은데  그날이 다음 정기 산행날이 되었군요

오랜만에 만나뵙게 되어서, 만나는 모든분에게 미리  반갑다고 말씀 올림니다.

반갑습니다.     이즈리, 무심 참가합니다.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한국에서 여러곳을

구경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떡 같은 세상에 떡을 치겠습니다.

요즈음의 계절에 맞는 따끈한 정종 대포를 준비하겠습니다.

저의 준비물 : 정종 3가지 (어느 분께서는  모든 brand를  모두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부루스님, 태기님,  들어셨죠?)와 찬 정종을 데울 주전자.

해결방법           데울 불 : 회장님 부르스타로 해결

                           대포 잔 : 회원님들 등산용 컵으로 해결

                           정종 대포잔에 어울리는 오뎅 국물 : bear님의 육계장으로 해결

                           따끈한 정종의 온도 조절 : 분명히 회원님들 가운데 전문가가 계실것입니다. 도와주실것입니다.

그런데, wine이나 정종을 보시면 입덧을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빨간색 두꺼비 큰 병도 준비하겠습니다.

참석합니다.

흰밥 한솥과 디저트 준비하겠습니다.

나물  두세가지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 요리책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집에서 담근 쑥주도 가져가려고 합니다. 

다른 것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제인님도 참가합니다.  디저트 가지고 오겠습니다.

잡곡밥 과 오징어 초무침으로 결정했어요~

쫄면 준비 하겠습니다.

당분간  주말 산행을 못할거 같습니다..

모든 횐님들  산행과 송년 파티 잘 보내세요..

참석못해서 못내 아쉽지만 다음 기회 를 기다리며....

해피~~ 성탄 ^^*

전 가게되면 술안주 될만한 것 몇가지 챙기겠습니다.

대장님. 제가 맥주 가져가는것은 문제없는데...제가 아이스박스가 없어요. ㅠ.ㅠ

아이스박스를 사자니 맥주값이 없고, 맥주를 사자니 아이스박스값이 없습니다.

따뜻한 맥주를 가져갈까요? 빈 아이스박스를 가져갈까요? 딜레마 입니다. ㅋㅋㅋ

아이스박스 가져오시는 분들중에 자리 좀 남으면 주차장에서 사이사이에 낑겨 놓고 산에 올라갔다오면 좋긴한데..

한겨울에 아이스박스를 들고오시는 분은 없을것 같고...

밤새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아침에 꺼내서 들고가면 바베큐 할때쯤 많이 식을(?)-데워질(?) 까요? 날씨가 선선해서 괜찮을것 같기도 한데...

근데, 추운데 차가운 맥주 드실분 계세요??? 따뜻한 맥주는 어떠세요??ㅎㅎㅎ

시간이 좀 있으니 머리를 맞대주세요.. =)

봉우리,산새 참석합니다.

참석합니다. 야채 사라드를 가져오겠읍니다.

사라진 나라로......

한해를 마무리하는 파티인데 참석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불충한 멤버라 계속 남겨 주실지 걱정됩니다. 

좋은시간들 보내시길 원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다들 행복하십시오.

저희는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참석치 못하게 되었네요. ㅠ ㅠ

모두 모두,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세요....

혹시나 했는데,역시나 네요.

아들녀석 레슬링 시합이 있어서...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내일 손님이 오시는데 토요일에 어떻게 될 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갈 수 있게 되면 뭐라도 하나 준비해서 참석하겠습니다.

권태기, 부르스 나와라  오버..

태기 부르스 참석확율 95%

뭘 준비할까 고민중 입니다

선녀와같이 야체전을 만들어갈까합니다.

씨제이와 피카, 감자 쌀라드와 맛난 귤과함께 간만에 참석 합니다.  ^&^

근데 워디서  몇 시 모이남유?

요 번이 금년 마지막 산행이구 내년 1월 까정은 출장인지라 꼭 가야 쓰것구만유.

제가 토요일 아침일찍 은행업무를 보고 가야될일이 생겨서 한시간정도 늦을것 같습니다. 은행 오픈 기다렸다가 달려가도 산행출발 맞추기는 힘들겠네요. 혼자 국민체조도 좀 하고 산 밑둥을 배회도 하다가 11시반쯤부터 테이블 맡아놓고 기다리겠습니다.

한솔님, 산행전에 만나지 못할것 같으니 아이스박스는 따로 준비 안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제가 최대한 그늘에 잘 숨겨놓을께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 모두들 토요일 점심때 뵙겠습니다. 

두루님, 두루님 손님, 스카이 참석합니다.
두루님 - 애피타이저
스카이 - 과일 한 가지
준비해 가겠습니다.

토욜 12:20 AM 현재 입니다.  (존칭 생략)

1차 집결지 (나라 @8:15): KT, 제인 (2)

1차 집결지 (나라 @8:20): 한솔/보스톤, 벽송, 가슬 (4)

2차 집결지: 선비/단비, Johnny Walker/팬시, 지다/멀리, 빵, 새벽소리, 오뚜기, 두루+1, 스카이, Bear, 말뚝이/울타리, 강산+2,

                       이즈리/무심, 솔바람, 자연, 산울림, Sooji, 봉우리/산새, 아지랑, 나무꾼/선녀, 씨제이/ 피카,

                     태기, 부르스, 아남카라, 안단테/알레그로, 호반 (37)

총 43명.

손님들이 오셔서 아쉽지만 내일은 패스를 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가지시길 빕니다.

커피케이크 가지고 갑니다.

태기님, 부르스리님과 동행할 예정이라 늦게 올립니다.

긴급요청 !  3:00  PM 금요일 오후.

 부르스타  2개 와 고기구울 PAN  이 필요하네요

TABLE에  8 명씩  SIT 하면  TOTAL  5 SET 가 필요한데  지가 3SET 가지고 가니

다른분이  2 SET( 부르스타 와 WIDE SIZE PAN )  가지고 오시고 댓글 다세요..  

현재 38 명이니 고기도  한 TABLE 당 8 인분 준비합니다 ( COSTCO 에 고기 사러  심부름보냄 )

부르스타 1개와 pan 1개 가지고 가겠습니다.

모두 안녕하셨죠? 이번에도 전 참석을 할 수 없네요. 성당에 영세식이 있어서 

새로 딸이 생기거든요. 그 대신 1월 개학식까지는 한국학교가 쉬니까 

그 사이에는 무슨 일이 생겨도 보고싶은 분들 뵈러 가겠습니다.

저희 가족의 카드를 전하면서, 올해 가기 전에 뵙겠습니다.

http://sendables.jibjab.com/view/Dmk25p8psYP0KEsf

안단테/알레그로  2차집결지로 갑니다.

무엇이 필요할지 고민중 입니다.

 참석합니다.

 2차집결지로 가겠읍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들 연말 파티 기분인것 같아 부럽습니다.

드디어 일하는 시간이 변경되어 다음주 부터는 토요일 산행에 참석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송년 파티 잘 하시고

혹시 24일에 번개 산행이 있게 되면 뵙겠습니다.

특히 동갑내기 "Bear"님 잘 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