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1 (토) 정기 - Redwood Regional Park

East Bay 지역은 여름/가을에는 날씨가 더워서 그 쪽으로 거의 산행을 가지 않습니다.

Redwood Regional Park 은 2009년 5월에 갔었으니까, 이번이 거의 2년 만에 가는군요...

이게 말로만 듣던 묻지마 산행...?

너무 흥분해서 타이핑이 안될 지경? ^^

아쉽지만 금주는 일이 있어서 내는 몬갑니더. 좋은 산 맘껏 즐기시소.

반갑 습니다. 잘다녀 오셨군요. 서울 은 잘계신지요? 그리고 사랑하는 대한민국 백성들도 무고한지? 산행에서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주삼.그러면 산행에서 뵙죠.

동기! 열심히 참석하시네요. 무릅이 건강하니 심신이 쾌락이라.! 이번산행 참석하시면 정회원? 추카추카. 기념으로의자 선물! ASAP!

늦게 배운 xx 이 밤새는 줄도 모른다나 어쨌다나......

산행 기다리는 재미에 삽니다.

제 우비는 벽송님이 가지고 계실 텐데.

요 번 산행에 오실는 지 아님 제가 언제 픽업 가능 한지요.

보관료는 진한 허그로 대신함이...ㅎ

벽송님이 가게에 갖다놓겠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그냥 산행 올 때 갖고 오시라고 했습니다.

KT님은 먹을 것만 대충 싸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아니면, (구) 나라은행 주차장에서 만나서 갈까요?

토욜엔 비가 안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발견과 소유주 확인하신분들 : 한솔님, ㄱ ㅏ 슬님 그리고 단비님

저는 그동안 보관한 죄밖에 없습니다.

감사의 진한 허그는 위의 분들에게 하십시오.

사라진 나라에서 만나는 시간만 가르쳐주십시오. 언제든지 달려가겠습니다.

벽송님 반갑습니다.

산행가시면 당일 7:50분 나라은행에서 뵙겠습니다.

(구)나라은행 @ 7:50 AM 콜 입니다...

빗물에 젖는 빵을 먹어보지 는 ..않..........(아니다, 빵은 다 빗물에 젖는다) . 

산행하다 빗물에 젖은 커피는  마셔봤읍니다.  

뭐~, 따끈한 커피에 물말아 먹은듯 합니다.

참석 합니다.   2 차.

오돌오돌 떨면서 빗방울 뚝뚝! 떨어진 뜨거운 라면 먹은다음 다방커피도 먹어봤음!

지난 추억은 다~ 즐거운 것이여~

그리고 전용 파킹장으로 오시오!  애플 비~~

예쓰, 맴......도시락에 비쏟아 먹어도 괜찮음,  다~ 추억 꺼리 .  @ 8시에.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었군요. 
그냥 재미있는 사람이네, 웃어넘겨주십시요. 헤헤,,,,,민망합니다.
산행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과 몸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을늦게 보게되었네요. 이해 감사드리고 산행에서 뵙겠습니다.

해바라기의 갈 수 없는 나라

오뚜기님 2차 집결지로.

ID를 회장에서 버드나무로 변경 했습니다.

이제것 반장 한번 못해보고, 나이들어 회장님 소리를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의도적으로 한것이 다른이들의 꺼리낌이 되었군요. 
그냥 재미있는 사람이네, 웃어넘겨주십시요. 헤헤,,,,,민망합니다.
산행을 통해서 건강한 마음과 몸이 되었으면 합니다.